현대제철이 고객 맞춤형 자동차 솔루션 브랜드 'H-SOLUTION'의 기술과 서비스를 담은 홈페이지를 선보인다.
현대제철은 회사 홈페이지 내에 'AE서비스포털'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AE는 'Application Engineering'의 약자로 고객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생산ㆍ판매에 이르는 프로세스에서 차
현대제철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실적에 대해 "2분기 정도에 정상적인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형국"이라며 "1분기는 어렵고 2분기에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판재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에 대해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증가 때문에 경량화가 필요하다"며 "초고장력강이나 핫스탬핑강 쪽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물량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여 수익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특수강 판매량에 대해 "지난해 79만 8000톤 판매했다"며 "중국과의 경쟁 때문에 이익 실현이 불가능해 올해 목표 판매량도 83만 톤 수준으로 설정헸다"고 말했다.
자동차용 목표 판매량에 대해서는 "42만 톤에서 52만 톤으로 10만 톤 정도 늘렸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업부 구조조정에 대해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어 말할 수 없다"며 "올해 중으로 회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익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제철은 29일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7% 감소한 3313억 원, 매출액은 1.3% 감소한 20조5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포인트 떨어진
지난해부터 철광석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수익성 악화, 건설·자동차 등 수요산업 부진 등 악재 지뢰밭에 허덕이며 장기 불황을 견뎌내고 있는 철강업계가 올 한해도 어려움을 겪으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내 철강업체 수장들은 과거 집착해왔던 철강 부문에서 조금 벗어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비(非)철강부문까지 사업영역을
"철강 산업의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저성장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유연함이 필요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0일 한국철강협회가 포스코 센터에서 주최한 2020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올해도 신흥국으로 확산하는 보호무역 조치와 1% 대의 철강 수요 저성장이 예상되고, 강화되는 환경 규제 등으로 대내ㆍ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할
현대제철이 평택 공업계 고등학교 우수 인력 양성과 발전을 위해 장학금과 기자재, 특강 등을 지원키로 했다.
평택시와 현대제철은 8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해 평택시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평택기계공고, 동일공고, 안중고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제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2월 연말인사, 순혈주의, 60년대생 임원 등의 고정관념이 강하게 자리잡혀 있었지요."
한 재계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하지만, 미·중 무역 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재계도 수십 년간 고집해 온 '인사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있다.
변화 키
현대제철은 23일 당진장학회와 협약을 맺고 충남 당진 지역 학생들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을 조성, 2020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5억 원의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지정 기탁하게 된다.
이날 당진시청에서 진행한 기탁 협약식에는 당진장학회 이사장인 김홍장 당진시장과 안동일
현대제철이 ‘2019 현대제철 기술박람회’를 열어 국내외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알리고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현대제철 테크쇼는 ‘기술,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2일부터 사흘간 당진제철소에서 진행된다.
슬로건에는 협력사와 신규업체가 기술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기
국내 철강업계를 이끄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수장(首將)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표교섭 노동조합(한국노총 산하 포스코지회) 출범 후 첫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을 마무리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안도의 한숨’을, 노사 간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시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최 회장은 포스코 노사가 지난 9월 임금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을 둘러싼 현대제철 노조의 대립이 심화하고 있다. 취임 후 첫 임단협을 마주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19일 임단협 12차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 노사는 6월부터 10여차례 임단협을 진행해 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