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아닙니다. 분양주택입니다."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2기 도민주주단 정책토론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쉽게 이해하기' 설명에 나선 박상열 GH 주거전략부장은 제도 요약을 이 말로 시작했다.
집값의 25%로 입주해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고, 끝내 땅까지 온전히 갖는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11월
전국에서 처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문을 여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 청약을 엿새 앞두고 '다음 집'의 조건을 도민에게 물었다. 답은 숫자로 돌아왔다. 신도시보다 구도심, 큰 집보다 22~24평형 중소형, 지분은 앞에서 많이 사기보다 뒤에서 더 많이 사는 방식이었다.
3일 이투데이 현장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407~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일 ‘ACE 연금투자 가이드북’ 실물 책자를 10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달 1일 발간된 ACE 연금투자 가이드북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4년부터 매년 내는 연금 투자 안내 책자다. 세법 개정과 투자자 동향 변화 등을 반영해 내용을 개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실전 연금 투자 방법과
농식품부, 10~11월 식품 축제 통합 홍보…중앙정부 4개·지방정부 16개 참여임실 치즈부터 강릉 커피까지…28~30일 인천공항서 국내외 방문객 맞이
김천 김밥부터 구미 라면, 임실 치즈까지 전국의 먹거리 축제 20개를 하나로 묶은 ‘K푸드 페스타’가 시작된다. 지역마다 따로 알리던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각 지역의 맛을 찾아 여행하도록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안내받도록 원스톱 설명회를 차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당진제철소 시작으로 국내 전 사업장 확대휴게시설·냉방용품 지원…현장 점검 강화
현대제철 노사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노동조합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당진
서울시가 서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고립·은둔 청년을 찾아내고 청년 창업가의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28일 시는 서울지방우정청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배원을 통한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연계 △청년 창업가의 우체국 쇼핑몰 입점 등 판로 개척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5대 금융지주, 부스 꾸려 금융상품 등 체험 공간 마련 슈퍼쏠·아이웰스·ETF 상담·기업뱅킹 시연 한자리에고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다양한 연령대 발길 이어져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행사장에 마련된 생산적 금융존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5대 금융지주가 꾸민 전시 부스에서는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첫 정기신고 5월 1일부터 시작연결매출 7억5000만유로 이상 대상…정보신고서 미제출 땐 과태료 1억원
다국적기업이 저세율 국가를 활용해 세 부담을 낮추는 방식에 국제 공조의 과세망이 본격 적용된다. 조세회피를 막고 국가 간 세율 인하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글로벌최저한세 제도가 올해 첫 신고에 들어가면서, 연결매출액이 일정 규모를
국세청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최저한세는 올해 첫 신고
"부르면 옵니다." 말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27일 경기 수원특례시 광교신도시. 겨울 햇살이 내려앉은 도로 위로 짙푸른 차체의 버스 한 대가 소리 없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새빛DRT'. 측면에 새겨진 이름처럼, 버스는 새벽빛처럼 조용했다. 수원특례시가 광교신도시 한복판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 '새빛DRT'의 첫 시동을 건 순간이었다.
이날 개통식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 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
내국인과 동일한 일정 적용…1월 간소화·2월 정산무주택 세대주 배우자 외국인도 첫 소득공제 대상
올해 연말정산 대상인 외국인 근로자 70만여 명이 내국인과 동일한 일정과 절차로 연말정산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적용 가능한 공제·감면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성균관대학교는 20일부터 서울, 수원, 대구, 부산 전국 4개 도시에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와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안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수능 경향 분석에 기반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2025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탁·위탁거래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에 따라 제조, 공사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물품 등의 제조를 다른 중소기업에 위탁하고 위탁받은 중소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급망기금을 본격 확충하고 운용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출범 1년 만에 6조5000억 원을 지원하며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대출 중심의 보수적 운용 구조와 산업별 전략 부족, 중소기업 지원 미흡 등 한계가 드러나면서 투자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한진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의 수하물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주 숙소까지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한진 인천공항택배영업소에서 오후 1시까지 수하물을 접수하면 경주 내 45개 지정 숙소로 당일 오후 10시 이전 배송
정부가 관광객이 현장에서 겪는 바가지요금 등의 불편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각 시·도의 '지역번호 + 120' 지자체 신고 창구와 한국관광공사의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가 연계 운영된다. 접수된 신고 내용은 즉시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전달돼 현장 확인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상인들의 아이디어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행정’으로, 자영업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6일 기흥구 구성로 카페버드79에서 ‘찾아가는 차담회’를 열고 상인들과 약 1시간 동안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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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일 정년연장 최종안 논의…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9일 회의에서 65세 정년 연장 및 재고용 제도에 대한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올해 안 입법 발의를 목표로 속
“일단, 잘 몰라요.” 현장에서 만난 복지용구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는 과정이나 지원 내용도 모른다. 나아가 복지용구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복지용구 시장이 성장하지 못한 이유로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정보, 전문가, 동기, 인식의 부재다.
건강보험료를 낸다면 누구나 부담하는
책은 누군가에게 부족했던 영감을 주고, 뜻밖의 인연이 닿게끔 돕기도 한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퇴직 후 지금까지 희귀 광물을 수집해온 이지섭 민자연사연구소 소장도 마찬가지다. 책을 통해 고인 생각을 정리하고, 지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다듬었다. 또한 직접 펴낸 책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로 독자들과 만나며 수집과 연구에 대한 즐거움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