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 이야기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 교육인권 보호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5일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다함께 만들어가는 전북교육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는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과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 학생·교직원의 마음건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현장의 고민을 교육감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의 대화가 교육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자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전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