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안내를 비롯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전형별 지원 전략 분석 등이 이뤄진다. 참석자에게는 전형 안내책자와 논술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이 새롭게 도입되고,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위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방식도 변경된다. 대학 측은 전형 변화가 큰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주요 전형 변화가 많은 만큼 수험생들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