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항공산업에 주력하고 비수익 사업은 정리하는 '구조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2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래 사업 구상에 대한 질문에 "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이 주축이고 항공운송과 관련된 사업과 그것을 지원하는 사업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900억원 규모의 한진칼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지배구조 강화에 나섰다.
한진칼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정석인하학원 등 특수 관계인 7인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47억1600만원, 출자 주식수는 보통주 174만587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항공엔진 테스트시설이 국내에 선을 보인다.
대한항공과 글로벌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는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서 인천 항공엔진정비센터 1단계 사업인 항공엔진테스트시설(ETC) 완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안상수 국회의원, 노경수 인천광역시 의회의장,
대한항공은 30일 계열사인 아이에이티가 실시하는 유상증자에 135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27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한항공이 아이에이티에 출자한 금액은 총 553억5000만원으로 늘었다.
회사측은 "아이에이티의 사업시행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추진 중인 항공기 엔진정비센터 준공이 최대 1년 가량 늦어질 전망이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 7월 인천 운북동 항공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세워질 계획이었던 엔진정비센터가 당초 예정과 달리 내년 상반기로 준공이 연기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대내외적 사업 환경의 영향으로 업체 선정 및 투자 시점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시기를
인천에 최대 항공기 엔진정비센터가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세계적인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Incheon Aviation Tech)는 30일 오전 인천시 운서동 소재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첨단 항공기 엔진 정비센터 건립 추진에 대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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