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29일 사브서울에서 와인 페스티벌 ‘미드나잇 인 사브’를 개최한고 20일 밝혔다.
오후 9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된 심야형 와인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를 포함한 총 5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 특별 나이트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Diablo Devil’s Carnaval)’시리즈가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25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말 첫선을 보인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와인을 하이볼처럼 즐긴다'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를 제시하며주류 트렌드에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볍고 달콤한 디아
아영FBC는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더페어링에서 ‘클럽 코라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마고, 뽀므롤의 전설이라 불리는 페트뤼스 최고급 샴페인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제공해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다. 기호에 맞게 본인의 테마를 만들어 와
편의점이 키운 가성비 와인 수요...알파카·디아블로 인기'가벼운 한 잔' 트렌드...화이트 와인 선호 비중 확대식품사도 와인 유통 합류…hy, 조지아 와인 선봬
국내 주류 시장에서 한동안 성장세를 이어가던 와인이 2021년 정점을 찍은 뒤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비 트렌드 역시 ‘가성비’와 ‘화이트 와인’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시장을 압도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을 자발적으로 홍보한 건축가 유현준 교수(유튜브명 셜록현준)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30명에게 '서울인플루언서' 인증패를 수여했다.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 인플루언서 어워즈’를 열고 수상식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발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해 온 인플루언서에게 시가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향후
서울시가 ‘2025 서울 인플루언서 어워즈’를 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발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해 온 인플루언서에게 시가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이지영 강사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시는 자발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한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기 위해 총 8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조희성(향년 83세) 씨 별세, 조주현(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충현·승현 씨 부친상, 손선아·강은수·임영민 씨 시부상, 조영진·영우·수연·영준·인영·영찬·아영 씨 조부상=23일, 나진장례식장 특1호실(대전 서구 갈마로 122),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대전정수원 – 부여 내산면.
‘치킨에는 맥주’라는 전형적인 조합이 이뤄질 것 같은 치킨 매장. 바삭한 치킨에 와인을 한 모금 마셨더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치킨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다. 달콤하고 짭짤한 소스가 발린 치킨과도 풍미를 더하는 페어링을 완성했다.
2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아영FBC는 올해 ‘와식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식주란 와인과 음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과 수종전환 지원 제정안 제안
부산 신곡중학교 학생 3명이 ‘전국 학생 모의국회 법률 제·개정안 공모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신곡중학교 박성용, 이진우, 전아영 학생(지도교사 김다랑)은 2025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사전 공모전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과
소비자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맛이라 도전하기 좋아”“너무 많은 제품이 막 나오는 것 같아 ‘진짜’ 가리기 어려워”
길어지는 내수 부진과 짧아지는 트렌드 주기 등으로 인해 국내 식품기업의 신제품 출시 전략도 ‘안전 지향적’ 현상이 뚜렷하다. 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소비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전에 없던 제형이나 맛을 선보이는 무리수를 지양하는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과 수종전환 지원 제정안 제안
부산 신곡중학교 학생 3명이 ‘전국 학생 모의국회 법률 제·개정안 공모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본회의에 진출했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신곡중학교 박성용, 이진우, 전아영 학생(지도교사 김다랑)은 2025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사전 공모전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올해 추석 연휴가 어느덧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 주말까지 최장 열흘을 쉬는 ‘황금연휴’가 가능해 귀성객과 국내외 여행객들로 고객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신청 기간을 늘리고 혜택도
아영FBC는 와인 브랜드 디아블로의 웰니스 콘셉트 ‘디아블로 비라이트’ 시리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만5000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시리즈는 125mL당 70㎉ 미만의 낮은 칼로리와 8.5%의 저도수로 가볍고 산뜻한 와인으로 꼽힌다. 2023년 처음 선보인 쇼비뇽블랑 제품은 단일 품목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영FBC는 고든앤맥패일이 10월 2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 ‘제너레이션 85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제너레이션 85년은 고든앤맥패일이 글렌리벳에서 증류된 원액을 매입해 오크 캐스크에 담아 숙성해 만들었다. 125병 한정으로 병입되며 도수는 43.7%다.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밴드 데이식스가 10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데이식스는 18~20일, 그리고 25~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데이식스 네 번째 팬미팅 [피어 텐: 올 마이 데이즈](DAY6 4TH FANMEETING [PIER 10: All My Days])'를 개최합니다.
총 6회 열리는 공연은 공식 팬클럽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자타공인 ‘소방수’우상향 와인 시장 속 제2의 도약 준비
국내 주류 시장에서 와인의 입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부 활동에 제한이 생기자 모든 활동은 ‘집’으로 집중됐다. 음주도 예외는 아니다. ‘홈술’, ‘혼술’ 등의 단어가 유행하면서 주류 시장의 주류(主流)로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와
아영FBC는 대표 와인 브랜드 ‘콘차이토로’의 ‘디아블로’ 대상 7월 한 달 ‘국민감사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하루 평균 4000병 이상 판매된 디아블로는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평균 5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편의점에서는 디아블로 와인과 어울리는 스낵류 등과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세계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안티노리’⋯기네스북에도 등재예르만·스택스 립 등 와이너리 인수 공격적 행보⋯포트폴리오 확장
이탈리아 와이너리 '안티노리(Antinori)'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무려 670년 동안 가족들이 가업을 이어오며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가문으로 기네스북에도
주류기업 아영FBC가 미국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스택스 립 와인 셀러’(스택스 립)를 국내에 공식 수입하며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아영FBC는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클럽코라빈에서 스택스 립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브랜드 수석 와인메이커인 마커스 노타로(Marcus Notaro)가 방한해 브랜드 철학과 포도밭 특징 등을 직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