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5일 셀트리온에 대해 추가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매년 1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던 셀트리온의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존슨앤존슨의 인터루킨 저해 치료제인 스텔라라와 제넨테크의 졸레어 바이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2023년에는 연간 매출 1조 원을 웃도는 약물이 3개는 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추가로 스텔라라(CT-P43), 졸레어(CT-P39)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확정했고, EMA에 허가를 신청한 휴미라(C
셀트리온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글로벌 3상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에 본격 나선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CRO와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글로벌 3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졸레어는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 항체
셀트리온이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제넨
일본증시에 지각변동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여파로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주춤한 틈을 타서 강소기업들이 대약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희망으로 일본 제약업계에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스위스 로슈 자회사인 주가이제약(中外製藥)이 시가총액 기준 일본 최대 제약업체로 발돋움한 것은 물론 도쿄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의 단독요법 1상 임상시험 중 말기 위암과 대장암 환자에서 종양 크기가 30%이상 감소하는 부분관해를 3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모든 표준치료요법이 실패했거나 혹은 재발해 다른 표준치료법이 없고 질병의 진행이 빠른 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진행 중인 ABL001 단독요법 임
국내 대표 기업 삼성과 SK의 제약·바이오 계열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래성장동력을 나란히 제약·바이오사업으로 정한 두 그룹 중 어느 쪽이 'K-바이오'의 주도권을 쥘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미국과 유럽 판매허가를 신청한다. SB11은 삼성바이
지트리비앤티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교모세포종 신약 ‘OKN-007’의 임상1b상 진행 과정을 공개한다. ASCO 초록 공개 기대감에 주가 역시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3일 “OKN-007를 이용한 임상1b
28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KODEXWTI원유선물(H) #씨젠 #에이프로젠제약 #S-oil 등이다.
삼성전자는 하루 걸러 하루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는 1.01%(500원) 오른 4만9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들이 6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고 외국인도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기관이 1119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27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파미셀 #빅텍 #에이프로젠KIC #KODEXWTI원유선물(H) 등이다.
삼성전자는 하루만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지난 24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1.00%(500원) 하락한 4만9350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4일 국내 증시는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H&G, 에이프로젠KIC 3사가 합병한다는 소식에 에이프로젠 상장 계열사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합병에서 빠진 에이프로젠제약도 거래제한폭까지 올랐고, 에이프로젠에 지분투자한 린드먼아시아도 상한가를 쳤다.
에이프로젠KIC는 국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외형 성장을 발판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를 감수한 제약사들의 꾸준한 신약 개발 노력이 올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상장 제약사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파멥신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VEGFR-2 항체인 '올린바시맵(olinvacimab, TTAC-0001)'과 머크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파멥신은 오는 5월말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0에서 두 약물의 병용투여 임상1b상 중간 결
지트리비앤티가 교모세포종 치료제(OKN-007) 임상이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ㆍ미국임상종양학회)에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교모세포종 치료제(OKN-007)는 저산소증 유발인자(HIF-1) 저해 항암제다. 교모세포종은 미국 내 암 관련 사망률 4위에 해당될 정도로 치명적인 암으로 수술과 함께 항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셀트리온에 대해 코로나19의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에 나선 가운데 올해 본격 성장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8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긴급 현안 지정 학술연구용역과제 우선 협상 대상업체에 선정됐고, 치료제로서는 단독 선정됐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대용량 제품을 승인받으며 라인업을 늘렸다. 온트루잔트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으로부터 온트루잔트의 대용량 버전인 420mg 제품의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트리비앤티가 미국 내 자회사인 오블라토(Oblato)를 통해 진행 중인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의 미국 임상2상 허가신청서(IND)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처(FDA)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2상 IND를 신청한 지트리비앤티의 ‘OKN-007’은 HIF-1(저산소증 유발인자) 저해 항암제다. 암 세포는 증식하는 과정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의 임상 1bㆍ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18일 장 초반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전일보다 1250원(8.47%)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전일 장 마감 후 ABL001(NOV1501)의 1bㆍ2a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이 식
에이비엘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ABL001(NOV1501)의 1b/2a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이중항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임상에 진입했던 ABL001의 개발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ABL001은 이중항체 항암제로서 암세포의 신생혈관 억제 항원인 VEGF와 DLL4를 동시에 타깃한다. 이중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