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하루 두 차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영유아와 학생 선수 문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선거 구호가 아닌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행보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경기지회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고 도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이달 말 촉법소년 연령 조정 권고안 도출연령 하향 여부·제도 개선 함께 논의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 공론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말 사회적 대화 협의체 논의를 마무리하고 연령 조정 여부와 관련 제도 개선안을 담은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이에 대해 “오는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설탕세 도입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내수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구체적인 과세 가이드라인을 담은 정책 제안이 나오면서 '슈거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 공포와 맞물린 정책 논쟁이 격화하는 양상입니다.
8일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3단계 과세안'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100mL당 당 함량을 기준으로 5~8g 미만은 1L당 22
'장애인 입소자 성학대' 색동원 시설장 첫 재판시설장 측 "공소사실 특정되지 않아" 피해자 측 "필요시 피해자들 직접 법정 나올수도"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여성 입소자들을 성적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시설장의 재판이 오늘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10일 성폭력처벌법 위반ㆍ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
39층·792가구 규모 복합개발2032년 1월 착공, 2036년 10월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좁은 도로와 일방통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이 지역을 주거(주), 상업·업무(직), 생활 편의시설(락)이 함께 입지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이
기부자가 생전 자산 관리⋯사후엔 계약대로 초록우산에 기부부동산·비상장주식 등 자산도 신탁으로 집행 부담 완화
교보생명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산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공공산후조리원 등 돌봄·교육 인프라 강화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새로운 '직·주·락(職·住·樂) 생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노후 저층 주거지였던 이곳에 2036년까지 약 800가구의 주거단지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지형도가 완전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
인공지능(AI)은 놀라울 만큼 공감적인 언어를 구사하지만, 실제 고통을 느끼거나 경험을 축적하지 않는다. 철학에서는 이를 감정과 의식 없이 인간처럼 행동하는 존재, 이른바 ‘철학적 좀비’라 부른다. AI는 바로 이 경계 위에 서 있다. 인간보다 더 정교하게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그 말 뒤에 고통의 체험이나 책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영혼 없는 존재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약 추진율 93.7%를 '성적표'로 제시하며 수십년간 멈춰있던 숙원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실행력을 검증의 근거로 내세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최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치킨 80인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이다.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2022년부터 시작한 BBQ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치킨 조리 시설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가 외부로 빠져나가 인근 도로에서 목격됐다.
8일 오월드와 관계당국, 연합뉴스, 대전일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께 늑대 1마리가 울타리 아래 땅을 파고 우리를 탈출했다. 탈출한 늑대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오월드에서 직선거리로 약 1.6㎞ 떨어진 오월드 네거리 인근 산성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목격됐다.
CJ도너스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4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
학교·교육청 → 지자체 → 전면 개방…이용 대상 순차 확대6876개 기관·3만명 이용 중…AI 튜터·맞춤학습 기능 확대연말부터 국내외 누구나 가입…인증 절차 간소화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서비스 ‘모두의 한국어’가 학교 밖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 학교 중심 운영에서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국내외 모든 학습자로 이용 대
이주배경 학생 20만 시대⋯‘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 확대 추진
다문화가족 자녀의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이 전체 평균보다 13%p 낮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서울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목표 인원을 700명 이
"영 케어러·고립청년 통합지원을 발굴에서부터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전북도가 가족 돌봄과 고립·은둔 등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각오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도는 2024
노원·중랑 등 동북권 전세 매물 바닥⋯현장선 “전례 없는 상황”월세 전환·가격 급등 겹치며 실수요자 부담 가중
“이른바 ‘노룩(No-look) 전세’. 집을 보지도 않고 계약하는 정도에요.”
7일 대표적인 ‘전세 품귀’ 지역으로 꼽히는 노원구 일대. 공인중개업소 7곳을 돌아다녔지만 전세 매물은 단 2건에 불과했다. 매물 정보가 20건 넘게 붙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