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나는 들었습니다. 한때에 부처님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들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계셨습니다.”[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 祈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금강경의 시작 부분이다.
모든 불경은 이처럼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된다. 부처님이 입멸할 때 10대 제자 가운데 하나인 사촌동생 아난존자에게 이 말을 넣도록 했다고
요즘 방송이나 언론의 대부분이 박대통령 탄핵사건 보도가 차지하고 있다. 보도의 내용은 확실한 실체가 없이 의혹이 먼저다. 이러이러한 의혹이 있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잘못이다. 라는 말이 나오면 한쪽에서는 그런 일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맞받아친다. 대다수 소리 없는 국민은 어안이 벙벙하고 촛불집회나 맞불성격인 태극기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