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안전예산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지만 정작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사업의 예산이 빠지거나 당초 계획보다 쪼그라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안전예산 세부내역’을 보면 아동학대 방지 사업이나 방재 작업 장비 확충 등 안전과 직결된 예산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과정에서 부처별 협의 없이 안전예산을 발
싱크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반조사를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은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반조사를 의무화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국회에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발주청 및 건설업자는 ‘건설공사 대상 지역의 인구 밀집상태 등을 고려해 지반조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
싱크홀 현상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과 지반정보를 담은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이 지하공간 안전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포함한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구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도에는 3D기반으로 지하매설물, 지하구조물, 지반 등 관련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감사원이 이르면 다음 주 서울시내 곳곳에서 발생한 싱크홀 현상(땅 꺼짐)에 대한 감사에 찰수키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24일 “다음 주 쯤 ‘서울지하철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통해 지하철과 도로공사 현장 인근에 발생한 싱크홀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20여일
서울시가 23일 송파구 제2롯데월드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종합방재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6일 프리오픈(사전 개방) 행사가 종료되고, 추가 안전점검에 나선 만큼 이번 주가 저층부 사용승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롯데 등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종합방재훈련은 시민들과 함께 진행된다. 시민 참여단은 훈련 당일 오전 9∼10시 제2롯데월드 저층부로
정부가 내년도 안전예산을 올해보다 17.9% 늘린 14조6000억원을 안전시설과 장비, 교육·훈련, 관련 산업 등에 쓰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안전예산을 올해 12조4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늘린 14조6000억원 투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예산 전체 총지출 증가율은 5.7%이며, 안전예산의 증가율은 3배 높은 수준으로 분야별 증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변 지역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던 지하철 9호선 구간의 공사를 한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입찰 담합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09년 지하철 9호선 919공구에 입찰하면서 담합한 정황을 포착했다.
조사 결과 두 기업은 입찰가격을 짜맞춘 뒤 삼성물산이 낙찰받기 위해 현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충돌 시연회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 7월 초 남양연구소에서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제네시스 스몰오버랩 충돌 시연회 영상이 유튜브 게시 1개월 반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이날 현재 '제네시스 충돌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떠있는 이 영상은 111만5천721뷰를 기
○…에어백은 에러백? 오작동으로 신고된 에어백 가운데 78%가 사고 발생 때 전혀 터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이래서 고민하다 외제차로 바꿨다. 적어도 에어백 안 터진다는 얘기는 없으니까”, “수출용 차는 기가 막히게 안전장치가 돼 있는데, 내수는 왜 이럴까? 제발 차별하지 말고 잘 만들어줘!”, “안 터지는 에어백 뭐하러 옵션으로 넣나요?
지난 6일부터 프리오픈(Pre-Open)에 들어간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만명 이상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 임시개방의 흥행은 성공했지만, 평가는 엇갈려 실제 개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개방 첫날인 6일 19900명, 7일 2200명, 9일 4300명, 10일 4100
연이은 싱크홀 사고를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지하통합지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담당 부처에서는 사업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몇 년째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하정보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구축 사업의 완료시기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처음 계획보다 3년이나 연기됐다.
‘지
최근 국내의 ‘싱크홀’ 발생과 보도가 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길을 가는데 갑자기 길이 내려앉거나 살고 있는 집이 폭삭 꺼져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은 큰 공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도심지에 발생하는 싱크홀의 경우는 많은 인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 크게 우려가 된다. 싱크홀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성되는지 알아보고 또한 싱크홀의 위험징후까지 살펴보
[M&A] 동양시멘트의 자회사인 동양파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일본업체에서 국내업체로 변경 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파일의 주관사인 동부증권과 한미회계법인은 지난 6월 동양파일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일본계 미타니세키산과 매각 합의에 실패하고 결별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동양파일의 예비협상자로 선정된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창조경제'의 구현과 관련해 "17개 시도별로 주요 대기업과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연계해 1대 1 전담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대기업이 지역내 창업·벤처기업에 아이디어와 기부를 구체화하고 사업모델 및 상품개발, 판로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수기술을 직접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최근 서울 등 대도시에서 잇따랐던 싱크홀 사고와 관련, “싱크홀 논란을 계기로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모여 관련예산을 확보하고 지하 통합지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싱크홀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공사장 관리 등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박 대
8월 넷째 주(지난 25~29일) 코스피는 주 초반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70선 돌파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거래일에 하락 반전하며 2070선 고지를 반납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1.84%P(0.57%) 상승한 2068.54로 마감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80억원과 23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
서울시가 추석 전인 이번주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승인 여부를 발표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장단이 이번 주 중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에 대한 임시개장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달 초 롯데그룹으로부터 제출 받은 교통 및 안전 등 각 분야의 개선 대책 등의 보완서류에 대한 검토를 마친 상태다.
롯데그룹은 올림픽대로 하부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