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미래유망기업에 총 1조원을 투‧융자해 중‧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2018년까지 혁신적 창업기업 1000개를 발굴‧육성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채무불이행 소상공인 패자부활 지원 등 현재 운영 중인 서민 금융안전망을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강화한다
국토교통부가 온라인수요조사를 통해 연구개발(R&D) 자금의 사용처를 결정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R&D 관리‧지원 체계 강화책을 발표했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4500억원에 달하는 R&D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정부정책과의 연계성을 보다 강화하고, 온라인 공개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기업 등의 실수요를 반영한 과제도 병행하
이완구 국무총리는 8일 "이달 말이나 5월 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싱크홀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송파구 방이동의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대규모 안전에 대해서는 안전처에서 모두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처별 소관안전을 챙길 부분을 명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총리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처음 건설단체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 13개 건설단체 회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주택시장 정상화 노력을 지속해
환경부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지반침하 등) 사고로 국민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싱크홀 대응대책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하수도 담당자와 하수도, 도로, 토질, 안전 등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비상조치반을 운영한다.
하수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서민주거비 부담 완화방안에 대해 "경천동지할 정책은 안 될 수 있지만 직접적이고 즉시적인 도움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대전 모 식당에서 가진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전·월세 대책이란 게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책이어서 장기적 대책밖에 없는 게 사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서민을
서울시는 2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싱크홀이 지하철 공사시 불량시공된 하수관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 공사시 접합부가 불량시공된 하수관이 집중호우로 인한 접속부 이탈로 토사가 유실되어 2번 출입구 주변 보도 및 차도에 도로함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도로함몰로 청담공원앞 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싱크홀 6개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49분께 삼성중앙역 2번 출구 앞 편도 4차선 도로에서 0.6m 깊이의 구멍이 나 이모(55·여)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의 조수석 앞바퀴가 빠졌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1.8m, 세로 1.2m, 깊이 0.6m였다.
사고를 당한 차량에
◆ 서울 강남·노원 도로서 또 동시다발 싱크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싱크홀 6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9일 도로가 가라앉은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수백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 이란 핵협상 타결…핵개발 중단·추후 제재 해제
미국 등 주요 6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소방당국 관계자가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경찰과학수사대(KCSI)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져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도로에 진흙이 흘러나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취약 지역의 공동(空洞, 빈공간)을 본격 탐사한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싱크홀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와 전문 인력(9명)으로 지반탐사반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설치해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송파에서 싱크홀이 연속적으로 발견된 것을 계기로
전국의 노후 하수관 1km당 1곳 가까이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일으킬 우려가 있을 정도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전국 하수관로의 1.3%인 1637㎞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도심지를 중심으로 지반침하 현상이 잇따르자 지반침하 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노후
서울시는 보도침하 사고가 발생한 용산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 주변도로 지반탐사를 실시한 결과 총 5곳에서 지반층이 느슨하거나 균일하지 않은 상태인 지반 불균질 신호가 발견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반탐사 결과 5곳 모두 지반불균질 상태로 확인돼 추가조사가 필요한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 시가 보유한 GPR 장비는 지표면에서 1.5m 정도까지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