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주요 이슈를 선점하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뒤를 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소 정당 후보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선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들은 기득권 정당과 맞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원내정당
지난달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의 시간을 보내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꾹꾹 눌러쓴 편지와 함께 9000원이 함께 담겨있었다. 편지를 보낸 A씨는 "만원은 저희의 전 재산이자, 라면 7봉지와 빵 7개를 구매할 수 있는 저희에게 소중한 돈입니다. 후보자님께 큰 힘이 될 거라 믿고 또 믿는다"고 남겼다.
공식선거운동 4일
심상정, 18일 포스코 본사 방문"포스코, 포항 시민의 것…협의 절차 필요""국가 균형 발전은 제1의 과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8일 "포스코 이전은 옳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지역균형발전과 녹색산업전환을 이유로 포스코의 수도권 이전을 반대하며 거대양당 후보들도 현장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
당내 불의의 사고로 선거운동을 중단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자진 사퇴론을 일축했다. 유세 차량 사망 사고와 야권 단일화 등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논란에 선을 그은 것이다.
안 후보는 18일 오전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고(故) 손평오 지역 선대위원장의 영결식에서 조사(弔辭)를 통해 "손 동지를 잃은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고
방송 3사의 대선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후보가 39.2%, 이재명 후보가 35.2%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17일 방송 3사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KBS와 MBCㆍSBS가 각각 입소스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는 39.2%, 이 후보는 35.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사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한
尹, 전주보다 5%P 상승…李는 5%P 하락두 후보 간 격차 9%P…안철수 8%로 내려李, 20대 지지율 14%…30대도 尹이 우세호남에서도 60%대 밑으로 떨어져…5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 윤 후보는 지난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갈등 봉합 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40%대에 도
심상정 "가습기살균제 참사, 억울한 죽음""민주당 정부, 일방적으로 미흡한 진상조사 끝내""중대재해기업처벌법 온전히 완성할 것"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7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끝까지 제대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의 여망을 잇겠다던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다 해결이 되겠지 했던 문제들이 아직도 미결
15일 시작된 제20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이 첫날부터 여러 사건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선 후보는 물론 배우자 이슈까지 터지며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사고까지 발생하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첫날부터 터진 인명사고...여야는 조의 표해
시작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차량 전복 사고였다. 1
"단, 부부가 받으면 20% 감액 규정은 그대로""노인빈곤율은 4.9% 낮아질 전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6일 기초연금을 1인당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공약을 내놨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후보는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으로 중산층, 서민, 저소득층 어르신 660만명에 드리는 기초연금을 1인당 10만원씩 올려드리겠다고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찾아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며 대안후보를 자임했다.
심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시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어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보수경쟁을 하면서 퇴행적 정권교체의 정당성만 강화하고 있다”며 “이 후보의 실용은 노동자가 아닌 재벌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 첫 번째가 재택근무다. 많은 기업들이 방역을 위해 원격근무를 도입했다. 부분적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들은 사내에서 감염자가 나올 때마다 직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소독을 한 다음 다시 회사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두 번째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일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는 '코로나·저성장·양극화'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빠른 회복과 대전환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통찰·추진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당장 한달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둔 후보들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명확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제정책 기조는 갈린다. '
'다당제 정치교체' 파고든 심상정 "최소한 4, 5당 체제 다원 정당으로 가야""내 사전에 단일화 없어" 마지막 소임 강조 "단일화, 무능ㆍ부패 양당 체제 연장수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4일 "정치교체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선이 '정권재창출이냐 정권 교체냐'를 놓고 여야 간 총력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2024년까지 4당 체제로 한국
심상정, 단일화 나선 안철수에 비판 "등 보인 안철수, 기대했지만 결국""야권 단일화 시, 영향력 커질 듯"자신의 단일화 가능성은 단호히 일축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4일 야권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향해 "새 정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치에 입문했지만, 정치개혁 측면에서 어떤 힘도 보탠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심상정 "여야든 단일화는 없다""저마저 단일화? 비주류 목소리 지워진다""2024년까지 최소한 4, 5당 체제 가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4일 "단일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심 후보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후보들이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모색하냐는 질문에 "단일화는 수명이 다한 양당 체제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선 후보 재산신고액에 따르면 허 후보는 264억136만 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당시 신고한 72억6224만 원보다 네 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허 후보의 재산은 본인 소유의 경기도 전·임야·도로(182억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에 총 11명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기본소득당 오준호 △국가혁명당 허경영 △새로운물결 김동연 △우리공화당 조원진 △진보당 김재연 △통일한국당 이경희 △한류연합당 김민찬 후보가 본인이 직접, 혹은 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국민 경선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데 대해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께서는 양당체제 극복 의지를 강하게 말씀해오셨다. 그런데 오늘, 윤석열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을 했다. 안타깝고
대리인 통해 후보 등록 완료安, 등록 후 尹에 단일화 제안尹 "긍정 평가…아쉬운 점도"토론·중도층 표심도 변수 될 듯
20대 대통령 선거의 막이 올랐다. 여야 주요 대선 주자들은 13일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15일부터 2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4자대
이투데이는 경제분야에 초첨을 맞춰 유력 후보들의 정책공약을 비교ㆍ평가하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후보들이 앞으로 5년 간 대한민국을 어디로 이끌 생각인지를 공약을 통해 들여다보고 실현 가능성과 효과, 부작용 등을 점검해본다.
부동산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이자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진 결정적 원인이다. 대선 후보들이 부동산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