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38개 노선·707㎞ 확충 목성남 개통 연기·대전 완공 목표 10년 늦춰져계획 변경·주민 민원에 예산 집행률도 16.8%
정부가 철도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사업 추진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개발계획 변경과 주민 민원, 행정절차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B
수원특례시가 운전자가 내비계이션으로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을 시내 교차로 90곳으로 확대했다.
광교지역 20곳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권선로·경수대로·효원로·팔달로 등 주요 간선도로 70곳에 추가 구축한 것이다.
특히 수원시가 2025년 실시한 시범 서비스 전후 평가에서는 급가속·급감속이 57.1% 감소한 것으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우선 신호체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서류 자동화까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민의 일상과 공공행정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22억8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재난·교통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일 6개 과제를 제시하고 실제 서비스를 구축할 주관기관 선정에 나섰다.
29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며 양천구 홍익병원사거리의 교통체계를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천구 신월IC부터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총 7.6km 구간에 4.1km의 지하차도를 건설해 차량 통행을 지하로 분산하고, 3.5km 구간은 도로 공간을 재편해 상부에 약 11만㎡ 규모의 선형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도로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택시 운수종사자가 고양시의 ‘움직이는 교통모니터’가 된다. 현장에서 발견한 상습 정체와 위험 구간을 제보하면 시와 경찰이 검토해 신호체계와 차선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고양특례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와 노조 관계자, 시 교통·도로부서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뿐 아니라 보행 수요까지 분석하는 교통신호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신호를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교통수요를 읽어 신호 운영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다.
18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AI로 보행자와 차량 수요를 분석해 교통신호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시가 이날 함께 제공한 자
JW중외제약이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신약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통풍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서 성과를 낸 데 이어 탈모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분야에서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최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
AI 기반 응급이송·공공의료 혁신…중고차 총액표시 의무화도한성숙 총리 "정책 성과는 국민 삶에서 확인…실행력 높여야"
정부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고,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줄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추진한다. 중고차 거래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9월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준비에도
재건축 공사장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주요 통학로에 안전요원 배치…차량제한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 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들의 출근길 정체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었다.
취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전담팀을 꾸린 최 시장이 보름 만에 상습 정체 구간 4곳을 잇달아 점검하며 "교통문제는 책상 위에서만 해결할 수 없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전담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교통난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인 행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정부합동점검서 위법·부적정 사례 309건 적발앱 먹통·전동킥보드 방치…수요예측 실패·관리 부실
정부가 최근 5년간 2443억원을 지원한 스마트도시 조성·확산 사업을 점검한 결과 사업 절반 가까이가 중단됐거나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법·부적정 계약과 보조금 집행 사례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국토교통부는 21일
한수원, 용역업체에 조치요청 공문시험서 필수 우회조치 누락·부적합 장비 사용안전상 우려 “자칫 위험 신호 놓칠 우려”
한울3발전소 한울5호기 정비 현장에서 원전 안전과 직결되는 절차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핵심 설비를 점검·시험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비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품질보증
자율주행차라고 하면 테슬라를 먼저 떠올리는 운전자가 많다. 차가 차선을 따라가고,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일부 상황에서 방향을 조정하는 기능이 이미 승용차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 차량에 적용된 주행보조 기능과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택시·버스 서비스는 성격이 다르다.
국토교통부는 7일 경기 화성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기업들이 기술, 소비재,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베트남에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23일 이 대통령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주요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
한·베 포럼 계기 투자 계획 밝힌 총수들두산은 원전 수출 교두보, 현대로템 5천억 철도 수주 성과포스코·효성, 공급망과 전력망 협력으로 현지화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대(對)베트남 투자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09개사를 포함해 양국 정부와
서울 지하철 이용객 급증⋯특정 노선과 구간에 증가세 집중2호선 신도림~삼성 등 주요 혼잡구간에 열차 추가 투입 기대
서울시가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을 위해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스템 도입 시 열차 혼잡도가 약 20%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CBTC 도입 추진·통합관제센터 건설 3110억원 투입
서울시가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으로 지하철 혼잡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