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오너 일가가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면서 최근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통상 오너 일가가 지분 강화 대신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면 회사 전망이 밝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문전자 신준섭 전무와 신승섭 이사가 각각 36만6568주, 36만6569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장외 매도했다. 신 전무와 신
[지분변동] 일본 전자기기업체 미네비아(Minebea)가 국내 백라이트유닛(BLU)업체 KJ프리텍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경영 참여를 위한 지분매입인 만큼 KJ프리텍이 미네비아에 인수될 가능성도 농후해지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네비아의 특별관계자 모아텍은 지난 17일 투썬큐엠1호조합, 신성델타테크, 이미복 씨에게 KJ
[종목돋보기] 유성티엔에스가 유상증자 철회를 결정했다. 운영 및 설비 투자 자금 마련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성티엔에스는 지난 3월 운영·설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4억68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그러나 유상증자를 결정한지 4개월여 만에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이를 철
유가증권 상장사 엔케이가 부실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면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엔케이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200%를 넘던 부채비율(연결기준)이 140%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75억원을 들여 취득한 자회사 지분을 매각해 회수하는 돈은 12억원으로 취득원가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이에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는 경영실패 논란에서 자유롭
코스닥 상장사 코스온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들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는 장내매수를 통해 지배구조 강화에 나서고 있으나 특수관계자들의 공동보유 해소 요청이 잇따르면서 최대주주의 지분확대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온은 전일 특별관계자 우국환씨가 공동보유관계를 해제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이
코스닥 상장사 미코의 최대주주가 지분 70% 가량을 맡기고 금융기관에서 돈을 끌어다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는 최대주주인 전선규 대표의 특수관계인 미코네트웍스가 한화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만기가 오는 22일에서 2014년 1월20일로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재료업체 미코의 최대주주는 전선규
코아스 창업주 노재근 회장의 장남 노형우 상무의 양수겸장 주식투자가 화제다.
노 상무는 DMZ테마로 주가 급등을 틈 타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 한데 이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100만주 이상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주식은 매도해 차익을 챙기고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지분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 23일 장 종료 후 코아스는 노 상무가 지
알앤엘바이오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라정찬 회장이 알앤엘삼미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 최대주주인 김지택 씨와 알앤엘바이오의 지분율 차이는 1%에 불과한 상황으로 잠재 보유주식을 감안하면 이미 역전됐다.
지분율 격차가 줄어든 데는 김지택 씨의 보유지분 매각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지택 씨와 특수관계인
중국 푸젠성 진장시 외곽의 중국엔진집단 청다기어 신공장 건설 현장.
지난 14일 방문한 일만평 부지에 자리 잡은 신공장은 5개동 건물안이 아직 텅 비어 있었지만 열처리 기계는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중국엔진집단 관계자는 "최근 중국정부가 부동산 건설때문에 인력을 모두 끌어가서 건설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가장 중요한 기숙사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