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17일께 개각이 예상되는 것과 관련,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청와대가 지금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과감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말씀드린 이후에 지켜보고 있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전 10시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박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는 1시간 미뤄진 오전 11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이 신임 총리는 임명장을 받은 뒤 첫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의장 자격으로 회의 안건 심의·의결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도 이날 동시에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난해말 ‘정윤회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주 초 개각과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는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한다는 복안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청와대가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신임 총리로 부적합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 1010명에게 이완구 총리 후보가 적합하다고 보는지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41%는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응답자들 중 29%만이 ‘적합하다’고 답했으며 30%
검증논란에 신임총리 인선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정부부처간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다. ‘실무총리’의 부재 탓에 정책혼선은 더 가중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신임 총리로 지명했다. 하지만 사석에서의 녹취내용 등이 공개되고 야당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후보의 인준은 16일까지 미뤄진 상태다.
반면 정홍원 총리
청와대는 12일 개각 계획과 관련, “총리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아 개각을 하겠다는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내 개각이 이뤄지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각 시기에 대한 질문에도 “이 후보자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고 임명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의 제청을 받아 개각을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각 시기와 관련,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다음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각 폭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소폭이 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신임 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벨기에에서 경제개혁 4개년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융커 집행위원장에게 탈세와 부정부패 척결, 공공부문 혁신을 골자로 하는 중기 계획을 마련하기 전까지 채권단과 가교 협상을 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독일 사민당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각국이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신임 총리의 채무탕감 요구를 일축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독일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은 구제금융 지원조건이 이미 그리스에 우호적인 상황인데도 치프라스 총리가 채무탕감을 요구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빚을 줄여달라고 애원할 것이 아니라 경쟁
그리스의 급진좌파연합(시리자) 정부가 27일(현지시간) 신임 재무장관으로 긴축에 반대해온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아테네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신임 총리는 이날 바루파키스 재무장관 등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시리자는 전날 그리스독립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해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치프라스 정
그리스 총선 승리로 사상 최연소 총리에 취임한 알렉시스 치프라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당수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벌써부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치프라스 신임 총리는 26일(현지시간)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그리스독립당의 파노스 카메노스 당수와 만나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했다. 우파인 그리스독립당과 정치 노선은 반대이지만 구제금융에 따른 긴축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청와대 인사개편안 발표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 등과 맞물려 야당에서 그간 줄기차게 요구해온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고리 권력 3인방에 대한 인사조치가 분명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인사개편에서 김기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 선정을 위해 시행한 독자투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신임 총리가 9일(현지시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타임 편집위원회 선정한 최종후보 8인에는 포함되지 못해 ‘올해의 인물’에 선정될 가능성은 없어졌다.
500만명이 참여한 독자투표에서 모디 총리는 16%를 얻어 미국 퍼거슨 시의 인종차별반대 시위대
벨기에 38세 총리
벨기에에 38살의 총리가 등장했다. 독립국가로 인정받은 1839년 이래 가장 젊은 총리다.
벨기에는 지난 5월 총선 이후 정치권의 연립정부 구성 협상 타결이 지체되면서 5개월 만에 새 정부가 들어서게 됐다.
언어권별로 의석이 배분되는 벨기에의 이번 연정은 네덜란드어권 정당 3곳, 프랑스어권 정당 1곳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총리는
◇ 2분기 기업 '1000원 팔아 42원 남겼다'
지난 2분기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 조선 등 대표 수출업종의 영업이 부진하고 원화가 절상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장기업 1505곳과 각 업종을 대표하는 주요 비상장기업(금융보험업 및 공정위 지주회사 제외) 146곳의 올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2%로, 지난
IS 미국 프랑스 지하철 테러 계획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테러가 연계조직을 거쳐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 방송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신임 총리는 자국 정보기관에 생포당한 IS 요원이 지하철 테러 계획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알아바디 총리는 "미국과
◆ 뉴욕증시, 애플 등 악재 겹치며 급락...다우 1만7000선 붕괴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악재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애플의 주가가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 여파 속에 큰 폭 하락하면서 기술주의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지표 부진과 함께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커진 것도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