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 등 원전 3기의 재가동 승인을 얻어냈다. 지난해 5월 원전부품비리로 인해 가동을 멈춘 지 219일만이다.
한수원은 14일 새벽 6시부터 100%에 달하는 300만kW 전력을 실수없이 생산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특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수원의
신월성 1호기가 4일 오후 1시30분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 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안전등급 제어케이블 교체 등의 정비를 완료하고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신월성 1호기는 오는 7일 오후 10시께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케이블 시험성적서 위조로 가동이 중단된 신월성 1호기는 문제가 됐던 안전등급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으로 정지됐다가 재가동 절차에 착수한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 등 원전 현장을 방문했다.
윤상직 장관은 “지난해 원전부품 납품 비리 등으로 온갖 질타를 받았는데 갑오년에는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고장없이 원전을 운영해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신규원전 계획
원전 비리와 관련해 가동이 중단됐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1·2호기와 신월성 원전1호기 등 원전 3기의 재가동이 승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고리 1·2호기(각 100만㎾급)와 신월성 1호기(100만㎾급) 등의 원전 3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이들 원전은 지난해 5월28일 제어케이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불량부품을 사용한 사실이 적
대신증권은 3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전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며 “원·달러환율 하락과 원전가동율 상승으로 올해 한국전력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정부는 향후 요금에 전기의 생산-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원자력 발전소 신고리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재가동을 의결했다.
원안위는 이날 제19차 위원회에서 이들 원전의 재가동을 논의한 끝에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원전은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지난해 5월28일 강제 정지돼 반년 이상 가동이 중단됐다. 당초 작년 11월 말 재가동될 예정이었으나 정비만료 시점이 지난달
도시가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평균 5.8% 인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도시가스 요금을 이같이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주택용의 경우 가구당 평균 4300원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용도별로는 주택 취사·난방용이 5.7%, 산업용이 6.1%, 영업용1(식당·숙박업 등) 5.5%, 영업용2(목욕탕·폐기물처리소 등)가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지 원전(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의 연내 재가동 여부에 따라 겨울철 전력수급 불안이 고조될 수 있어 공공기관에 대해 난방온도 18도 제한, 개인전열기 사용 제한, 조명사용 제한 등을 시행
정부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에서 원전 설비용량 규모를 43GW로 잠정 설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소 15기 이상의 원전 건설이 전망되고 있다.
송유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은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2035년까지 전력수요가 매년 2.5%씩 늘어난다는 수
고장 원전의 가동이 재개함에 따라 이번 주 전력수급 상황이 안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주차 전력수급상황이 예비력 700만∼900만㎾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8일 내다봤다. 원전 재가동 등으로 지난주보다 공급능력이 크게 증가해 8050만∼8200만㎾대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전 고리 1호기는 5일, 한빛 3호기는 8일부터 각각 발전을 재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은 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한 심사기간을 18개월에서 필요시 더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5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원안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현재 민간검증단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금년 말까지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문의가 많아 다소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빛 3호기 가동 중단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이어 전남 영광의 한빛 원전 3호기가 고장으로 잇따라 가동이 중단되면서 겨울철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이날 오전 8시45분께 한빛 원전 3호기가 고장으로 가동 정지됐다"며 "원자로는 멈추지 않고 터빈발전기만 정지됐는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빛 3호기
원자력발전소 한빛 3호기(설비용량 100만㎾)가 4일 오전 8시45분께 터빈 발전기 부분의 이상으로 가동 정지됐다.
한빛원전 측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45분쯤 한빛원전 3호기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돼 가동이 정지됐다. 원전 측은 터빈발전기 이상으로 운전을 멈췄지만 원자로는 정지되지 않았으며 현재 고장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전남 영광 한빛원전
고리 1호기가 갑자기 멈춰선 데 이어 예방정비중이던 한빛4호기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올겨울에도 또다시 전력대란이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이날 새벽 1시 18분께 발전이 정지됐고, 예방정비중이던 한빛4호기에서도 결함이 나타나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
때이른 강추위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2기가 연달아 문제를 일으키면서 올겨울에도 전력대란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이날 새벽 1시 18분께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올 들어 176일간 계획예방정비를
고리 원전 1호기 고장
고리 원전 1호기가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설비용량 58만㎾급인 고리 원전 1호기가 28일 새벽 1시 18분께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고리 원전 1호기가 터빈 계통 고장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1978년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원전 1호기는 우리나
원전 고리 1호기
원전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가동을 멈췄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새벽 1시18분께 갑작스럽게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계획예방정비를 받고 지난달 5일 발전을 재개한 지 불과 50여일만이다.
지난 1978년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올들어 176일간 계획예방정비를 받았다. 2007년 6월 설계수명(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28일 새벽 1시 18분께 발전 정지했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터빈 계통 고장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1978년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올들어 176일간 계획예방정비를 받고 지난달 5일 발전을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