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의 사의를 수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일 기획재정부 대변인실은 언론공지를 통해 "(최 권한대행은) 지금은 민생과 국정안정에 모두 힘을 모아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며 사표를 수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정진석 대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시 인명 피해 생기는 불상사 없도록 해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 총리실, 내각 모두 국정 안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결정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게 저희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정진석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 전원…항의 뜻 밝힌 것이란 해석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들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일괄 사의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와 수석비서관 전원이 최 권한대행에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이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참모진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조문에는 정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정무·홍
국회 운영위원회가 내달 8일 진행하는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현안질의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철호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을 증인으로 불렀다.
운영위는 3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증인 출석요구 명단을 의결했다.
명단에는 정 비서실장과 홍 정무수석비서관을 비롯해 성태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
야당의 탄핵 및 특검법 공세와 수사당국의 내란죄 수사 속도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침묵 중이다.
10일 윤 대통령은 7일 토요일 담화 이후 사흘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3일 계엄 선포를 기준으로는 일주일째 침묵하며 두문불출하고 있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이륙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등과의 회동에서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와 관련해 “(당정의) 견해차가 드러나지 않았다”며 “(대통령) 탈당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4일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만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 이후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1시간 넘는 회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에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국무위원 18명 전원 역시 사의 표명에 나섰고, 야당은 대통령 퇴진 공세에 즉각 돌입했다. 전날 밤 기습 선포한 '비상계엄'의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정치권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취재진에 "실장·수석 일괄 사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정부는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를 논의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에 파견한 특사단을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러-북 간 무기, 기술 이전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지속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만나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동향 등을 공유했다고 대통령실이 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중장 진급자 6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며 "장병들이 투철한 안보관과 실전적 교육 훈련으로 무장해 군사대비태세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 손정환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박기완 공군참모차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전 만나자는 제안을 한 점도 언급했다.
신 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에 대해 "시점까지는 예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가능성을 배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러시아가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의 대가로 북한에 평양 방공망을 강화할 수 있는 대공미사일 등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오후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대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러시아가 북한에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강하기 위해 관련된 장비와 대공 미사일 등을 지원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러시아가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의 대가로 북한에 평양 방공망을 강화할 수 있는 대공미사일 등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오후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대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러시아가 북한에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강하기 위해 관련된 장비와 대공 미사일 등을 지원
“김용현 국방장관과 회담 일정도”“한일‧한미일 협력 중요성 확인”“북러 군사 협력 논의할 듯”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12월 말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방위상의 방한은 2015년 이후 9년만이다.
18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12월 말 한국을 찾아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책 당국자들이 책상에 앉아서 머릿속으로 생각해서 하는 대응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른 영향 점검을 위해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고 성태윤 정책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경제부총리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금융·통상·산업 3대 분야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 새 행정부의) 예상되는 정책 기조가 있기 때문에 벌써 국제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