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 결과신생기업 91만개, 1.5%↓…고성장기업 15.9%↓소멸기업 감소 전환…소멸률 10.1% '역대 최저'
고물가·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신생기업이 9년 만 최저치인 90만여개에 그치며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고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고성장기업도 16% 가까이 줄었다. 전체 기업은 10년 연속 증가했지
김선교 의원, 농식품부·농기평 자료 분석…소속기관 지원액 35억4000만원 제넨셀, 설립 10개월 만에 2개 과제 주관…“누적 지원·연구성과 검증해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경희대 교수가 참여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연구개발(R&D) 과제 16건에 정부출연금 156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
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관람객 1만5000명보조금·기부·임팩트투자 잇는 ‘혼합금융’ 집중 논의AI·돌봄·지역소멸 등 300여 개 솔루션 부스 운영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 시민사회 등이 AI·돌봄·청년 일자리·지역소멸 등 사회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
43개 OSAT 중 절반가량 첨단패키징 진출칩렛·CPO까지 확대…韓 “HBM 밖 생태계 키워야”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최첨단 미세공정 진입에 제약을 받는 중국이 ‘첨단패키징’을 돌파구로 키우고 있다. 대형 후공정(OSAT) 업체뿐 아니라 특정 기술에 특화된 중견기업과 칩렛 스타트업까지 가세하면서 첨단패키징 생태계의 저변을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
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와 숙련된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는 힘.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승계되어야 장기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
가업상속공제는 1987년 11월 28일, 조세감면규제법 제67조의9로 처음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에는 피상속인
출원기업 921개→6293개…대기업 중심에서 중소·신생기업으로 다변화“분야특화 데이터 구축·AI 표준화 등 산업 특성에 맞춘 지원책 설계해야”
국내 AI 특허 출원이 8년 새 약 7배 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는 질적 혁신 속도는 산업별로 차이가 커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 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SK는 고객과 청소년,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 함께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 장기고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자
창업 2년 미만 15~34세 대상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공제·감면 오류 먼저 확인해 수정신고 안내…세금교실도 연계푸드테크 현장선 증빙·법인전환·전통주 신고 애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세금 문제는 매출만큼이나 빨리 닥치는 현실 문제다. 외주 인력과 거래하면 증빙 문제가 생기고, 직원을 쓰면 원천세 신고가 따라붙는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처럼 혜택이 큰 제도
미국, BCI 산업에 27억달러 이상 투자중국, 5개년 계획서 미래 전략산업 지정세계 최초 상용화 허가도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컴퓨터에 이어 차세대 전략 기술로 꼽히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간의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 여러 산업에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며 양국 간 ‘브레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 실장은 서울대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창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중기부는 목 실장을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했
모태펀드가 출범 후 20년 간 총 50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1만1000곳의 혁신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청산 완료된 모태 자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8%다. 정부는 인공지능(AI)·딥테크(심층 기술) 기업 육성에 투자 역량을 집중하고 인내자본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14일 '202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9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 주관전시·홍보·강연·토의·마켓·판매·팝업부스 참가 모집
SOVAC 사무국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상반기·하반기 나눠 단계적 자금 공급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 대상 확대
고유가 여파로 위축된 관광시장을 살리고 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을 늘린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별도 금융 지원까지 마련해 관광산업 회복과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내 유일에 한국 화장품사 최초 사례엔비디아·스페이스X 등과 어깨 나란히500만원으로 창업⋯K뷰티 거장으로
김병훈 대표가 이끄는 에이피알이 올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타임(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거장(Titans)’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뷰티 기업 역대 최초 선정 타이틀도 함께 거머쥐었다.
에이피알은 타임이 4월 30일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타임(TIME) 선정 ‘거장(Titans)’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 사례다.
에이피알은 타임이 4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특파원과 에디터, 분야별 전문가의 추천을
AI 모델 사용권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아마존 등 다른 클라우드로 사업 기회 넓혀경쟁사 앤스로픽 의식한 행보 평가도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 계약을 종료하면서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이 MS의 ‘애저’ 이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클라우드로 확장할 길을 열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가 AI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 본격적인 지원사업 추진청년층·기능인력 부족⋯서울시, 자동화·디지털전환 집중 지원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청년층 유입 감소, 고령화 등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현장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뿌리산업은 금형·용접·주조 등 자동차, 반도체, 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부품과 공정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이다.
21일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과 함께 퇴직 전 준비, 건강과 돌봄, 사회적 관계까지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경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겪는 사람에게는 생활권 안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일본의 난청 인구는 약 1400만 명, 이 가운데 보청기 착용자는 15%에 불과하다. 양쪽 보청기 착용 시 100만 엔이라는 가격, 정기 점검의 번거로움, 착용 후에도 잘 들리지 않는 문제, 노인 취급 받는 것에 대한 수치심 등이 이유다. ‘미라이 스피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2021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