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고객과 청소년,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 함께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 장기고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휴대전화 클렌징, 액정 필름 교체 서비스와 고객 추억 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도 현장을 찾아 장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객 신뢰 강화를 약속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도 미식 행사 ‘테이블 데이’, 놀이공원 초청 행사 ‘어드벤처 데이’, 공연 관람 행사 ‘뮤지컬 데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딩고 뮤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 음악제는 청소년들에게 창작곡 발표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된 이후 약 1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은 예술고와 대학 실용음악과 진학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본선 진출 8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창작곡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올해는 딩고 뮤직이 새롭게 참여해 라이브 콘텐츠 제작과 대중 노출 기회도 지원한다.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 참가 기업·조직을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사회적 가치 플랫폼이다.
올해는 지역 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교육 등 ‘로컬(Local)’ 이슈를 주요 의제로 다룬다. 신생 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팝업 부스’를 신설하고 임팩트 투자기관과 사회혁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 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도슨트 투어와 미니 채용박람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