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말을 맞아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잇따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경제와 인구 변화를 직접 점검했다.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살피는 한편,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
기존 하림산업은 부동산 개발 전담…식품 제조·유통사업 분리하림지주 양사 지분 100% 유지…12월 1일 분할 완료 예정
하림그룹이 하림산업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식품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다.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부문
전금성 이에스그린푸드 대표, 반찬 매장서 도시락 제조로두 딸은 개발·품질관리, 막내는 생산·해외 소통에 힘 보태쿠팡 전문가의 현장 점검·지원으로 위생·품질 체계 구축
처음부터 사장님인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내 이름을 건 상품을 만들고, 가게 문을 열기까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에게 선택받는 일은 다르
월 700만원 적자 딛고 가공·판매·체험 결합…연 35만명 방문 SPC·현대백화점 납품에 스마트공장 도입…생산성 120% 향상 과자·우유잼 등 제품 다각화…3대째 가업 이어 프랜차이즈 구상
외환위기 당시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던 제주 아침미소목장이 유제품 가공과 체험, 판매를 결합한 6차 산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과자와 우유잼 등으로 제품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1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지원사업의 기술
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전년보다 방문객 15% 증가…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이틀간 개최19년째 요리경연대회 120개 팀 참가…식품 판매·청년창업·미식투어까지
전국 요리경연대회로 시작한 ‘NS푸드페스타’가 식품 생산과 유통, 지역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년보다 15% 늘어난 2만4300여 명이 방문했다.
NS홈쇼핑은 16일부터 17일까지
16~17일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20여개 프로그램 운영라면·즉석밥 생산라인 견학…식품 제조 과정 직접 확인청년 식품기업·지역 농가 참여…현장 판매로 판로 지원
식품 생산현장이 요리경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1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막해 이틀간 열린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소비기한 10월 12·13·17일 제품 대상식약처 “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달걀을 사용하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초콜릿 케이크 7000여 개가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초코텍이 제조하고 초코텍티시가 판매한 초콜릿가공품 ‘데빌초코케이크’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알레르기
8개국 규제기관 공무원 32명 초청…수입검사·HACCP 등 국내 관리체계 공유28일 K푸드 수출 설명회도 개최…국가별 식품 기준·규격 등 규제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국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K푸드 수출기업에 현지 규제정보를 제공한다. 수입식품의 현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중남미 수출
배추·김치·궁채 등 위해성분 검사 모두 불검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했으며 중국산 배추·김치 등 시중 유통제품의 위해성분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1일 서울시는 지난달 9월
영등포·양산·평택 등 주요 생산시설 인증 완료기존 위해요소 관리 넘어 식품방어·식품사기 예방까지 확대
롯데웰푸드가 주요 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7개 공장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받았다. 기존 위해요소 관리에 식품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등을 더한 국제 기준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수출 생산시설에 적용한다.
롯데웰푸드는 영등포·양산
식약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공포구매대행 광고에 위해정보 안내 의무화…재해 땐 수입 원료 타 업체 공급 허용
정부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 가운데 위해 우려가 높은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기존 5회에서 최대 20회로 강화한다.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 4999개의 정보를 소비자가 구매 전
2030년까지 130억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식품 산업 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 풍기인삼 판로 확대 기대
경북 영주시가 대한홍삼㈜와 풍기인삼농협의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
공정위 식품·생필품 담합 제재 강화에 우려…“현행 적용 범위 이미 넓어”K푸드 신흥시장 진출 확대…10월 식품기업지원센터 가동해 중소기업 애로 지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정부의 담합 제재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제재 수위를 높이기에 앞서 담합으로 판단하는 행위의 범위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적용 범위가 넓은 상황에
온라인 식품 광고 300건 중 47건 허위·과대광고일반식품을 건기식·의약품처럼 광고하거나 질병 예방·치료 효능 내세워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8242곳을 점검한 결과 150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 광고에서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처럼 광고하거나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농식품부 ‘식품명인 미식 여행’…전국 6개 권역 44곳 연계한 여행길 공개청국장 명인 서분례의 안성 서일농원 찾아…예비 셰프들과 전통 장 체험전수자 77명 지원·승계 절차 단축…판로·제품 개발로 전통식품 산업 육성
9일 찾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 2000여개의 장독이 자리한 청국장 명인 서분례 씨의 일터에 교복 차림 학생들이 모였다. 뚜껑을 연
우크라이나산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먹거리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은 2~3개월분의 국내 업체 재고 등이 있어 논GM 옥수수가 들어가는 전분·전분당 생산에 큰 문제는 없지만, 업계에서는 흑해 운송 차질 지속을 전제로 루마니아 등 우회 수입 대안까지 거론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물류비가
춘천에 사육 자동화·스마트 HACCP 갖춰…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구축한미양행·오엠오와 원료 사업화 협력…메디푸드·단백질 소재 시장 개척
개별 농가의 소량 생산에 의존하던 식용곤충 산업에 대량 생산과 원료 표준화를 뒷받침할 거점이 들어섰다. 강원 춘천에 200억원을 투입한 전국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준공되면서 AI와 로봇으로 밀웜을 연간 최대 100
#. 냉동김밥 및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냉동김밥을 개발해 세계 20개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고령자를 지속 고용하기 위해 2025년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고, 작업환경의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43세의 젊은 창업가 오쿠마 미쓰루(大熊充) 씨와 평균연령 80세 할머니들의 성공 신화를 소개한다.
후쿠오카현(福岡県) 우키하시(福岡市)는 인구 약 2만 7700명 중 36%가 65세 이상 고령자다. 이 지역은 국가 전체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20년 후에는 인구의 거의 절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