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중 서면조사를 마무리하고 7일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 현장조사는 총 7개 플라스틱 용기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수위탁 계약 체결 시 예측하지 못한 재료비 변동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약정에 따
데이터처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3% 이상 감소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3.9kg으로 1년 전보다 3.4% 감소했다. 이는 1995년 소비량(106.5kg) 대비 절반 수준이다.
쌀과 기타양곡을 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제조시설용지 11필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공급단가는 추정조성원가 기준 3.3㎡당 199만7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5년 경기도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성남산업진흥원과 화성상공회의소를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동일 업종 소공인 밀집지역에 구축되는 공동지원시설로, 고가의 전문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실무형 기술교육도 받을 수 있는 거점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K-팝(POP) 등 전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한식 제품 매출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8일 발표한 2024년 한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한식 제조업의 사업체 수가 4만4022곳에서 4만4438곳으로 3.5%, 한식 제품 매출액은 39조9438억 원에서 46조7645억 원으로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진적인 서비스업 회복세에도 고용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59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4월 18만4000명, 5월 18만7000명, 지난달 18만1000명으로 3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3일 폭염에 취약한 식료품제조업제와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 비엘푸드와 연수구 DL이앤씨를 찾아 기업 대표이사 등에게 온열질환 위험요인 점검·개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관한 관심을 당부했다. 5대 기본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
정부가 지난해 시작된 납품대금 연동제와 관련한 첫 직권조사에서 연동약정서를 미발급하는 등 3개사의 위반 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부터 시행된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탈법 행위가 없는지 첫 직권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골판지 상자의 주요 원재료인 원지 가격이 급등
지난해 우리나라 광업·제조업 사업체 수, 종사자 수, 출하액, 부가가치 등 4대 주요지표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 4대 주요지표가 모두 감소한 건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 해당 지표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광업·제조업
기존 취업 취약계층뿐 아니라 지역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선정된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일부터 5개 고용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고용촉진장려금’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광주고용센터, 안양고용센터(경기), 전주고용센터(전북), 서울남부고용센터, 청주고용
연구개발(R&D)비를 최대 30%(중소기업)까지 세액공제해주는 신성장·원천기술에 방위산업 및 관련 기술이 신규 지정됐다. 또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의 최대 15%를 공제해주는 추가 요건에 국내 제작 80% 이상 등이 규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세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16일 발표한 ‘제3차 빈 일자리 해소방안’에서 빈 일자리 대책을 업종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전환한 점은 긍정적이다. 업종·직종별 일자리 분포·비중이 지역마다 다르고, 전국 지표에선 인력 수급에 문제가 없는 업종도 특정 지역에선 큰 문제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용부가 예시로 제시한 충북의 식료품 제조업과 반도체 부품업이 대표적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석유류(휘발유·경유 등 )에 대해 10월 말 종료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 및 경유·천연가스 유가연동보조금을 연말까지 한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사태와 관련해 "상황에 따라서 국제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실물경제 및
정부가 업종 중심의 빈 일자리 대책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한다. 또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인 올해보다 더 늘린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빈 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1·2차 대책이 업종 중심이었다면, 이번 대책은 지역 중심이다.
먼저 지역별 맞춤형 빈 일자리 해소
정부가 수출과 투자가 올해 하반기 경기 반등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인 184조 원을 공급하고, 26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 자금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 증여세 연부연납 기간을 현행 5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후 업종변경 제한도 완화한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실질임금이 1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꺾였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3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3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89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목임금 증가율이 통계청에서 집계하는 같은 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4.2%)에 못 미치면서 명목
식품업계의 연이은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식품산업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산업 경기지수 가격 인상에 작년 1~3분기 나름 ‘선방’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 식품산업경기동향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식품산업 경기 현황지수는 87.4로 전 분기 대비 7.3포인트 하락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청년층 제조업 취업자는 1만3000명(2.2%) 감소65세 이상 고령층 임시근로자, 70.8%(1만7000명) 급증타 연령서 기피하는 중소기업 생산·현장직에 고령층 몰려
10월 늘어난 제조업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난 가운데, 고령층 취업자 중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로 보기 힘든 임시근로자
8월 취업자가 80만 명 넘게 늘어 22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증가 폭은 석 달 연속으로 둔화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만7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으로는 20
7월 취업자가 82만 명 넘게 늘었다. 제조업과 60세 이상 고령층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다만 증가 폭은 두 달 연속으로 둔화했고, 늘어난 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7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만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으로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