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양주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 11필지 공급

입력 2025-09-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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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199만7000원… 양주 은남산단 용지 분양접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GH)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제조시설용지 11필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공급단가는 추정조성원가 기준 3.3㎡당 199만7000원이다. 필지면적은 35987723㎡로, 공급금액은 21억7359만46억6556만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 이내 6개월 간격으로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 사용시기는 사업 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이다. 입주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 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양신청은 9월16~18일 접수하며, 양주시 입주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30일 추첨을 거쳐 분양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10월에 양주시와 입주계약, GH와 분양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한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과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교통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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