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0일 협업ㆍ소통ㆍ공유를 위한 ‘정부3.0 확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석유공사는 이날 경진대회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정부3.0’ 대표 과제 13건에 대한 추진실적과 효과를 평가하고 6건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동해 시추공(주작-1)을 국내 시추선 건조회사들과 함께 시추 실험현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민간기업의 시추선 건
대우인터내셔널은 한국석유공사와 1일 국내 대륙붕 6-1 남부광구 내 위치한 고래D 가스전 후보지역의 평가시추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대륙붕은 지난 2004년 한국석유공사가 동해-1 가스전 생산을 개시한 이후 추가 가스전이 개발되지 않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1년 국내 민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동해 6-1 남부광구의 광권을 취득해 최근까지 6-
국내 중공업계가 저가 수주에 휘청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삼성중공업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12% 정도 감소했다.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전망도 어둡긴 마찬가지다.
지난달 30일 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은 3분기 창립 이후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12조4040억원,
현대중공업이 지난 3분기 1조934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영업손실이 3조227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2조4040억원, 당기순손실 1조46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1조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현대중공업은 1분기 만에 분기 최대 손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반잠수식 시추선 4척을 동시에 명명해 ‘세계 최초 반잠수식 시추선 동시 명명식’ 기록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반잠수식 시추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4척 동시 명명식답게 카라리나 몬, 빗트 마이킹, 마졸린 부거스, 캐린 한슨 여사 등 4명의 대모가 나섰다. 이들은 각각
3분기 어닝쇼크가 금융투자업계로 번졌다. 증권사별 분석이 엇갈리면서 목표주가와 전망치, 향후 분석도 제각각이다. 닷새만에 입장을 번복하는 증권사도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FN가이드 등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3분기 실적’ 발표를 마쳤거나 예고한 주요기업에 대해 각 증권사가 매수의견과 목표가 등을 내놨다.
그러나 평가와 전망치는 엇갈렸다
현대중공업그룹이 16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임원 262명중 31%인 81명을 감축하는 고강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일 오전 본부장 회의에서 전 임원 사직서 제출과 조기 임원인사를 결정한지 4일만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회사에 변화를 주고,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종목돋보기] 엔케이가 영업익 5% 달성에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 성공에 힘입어 올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7일 엔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부채에 따른 충담금 설정으로 적자전환 했지만 유증을 통한 자금 조달로 모두 상환해 더 이상 충당금을 쌓을 필요가 없다”며 “올해에도 5%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됨에 따라 다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건조한 국내 최초의 시추선인 ‘두성호’가 30년 동안 성공적인 시추 활동을 벌인 것에 대한 감사패를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두성호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시추선으로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조됐다. 이후 1984년 5월 한국석유공사 측에 인도됐다.
1970년
정부가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현안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 공공기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글로벌 조선·해운업의 장기 침체에도 국내 업계는 불리한 여건
한국석유공사는 26일 부산 남항에서 국내 유일 시추선(반잠수식)인 ‘두성호 건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두성호 선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의 건조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공사 최병구 석유개발기술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최고의 해양시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해양 석유시추 시장에서 탁월한
베트남 반중시위 이유
베트남 반중시위 이유로 꼽히는 남중국해는 베트남과 중국 광두성 인근 해역이다. 파라셀 제도가 있으며 필리핀 인근 해역이기도 하다.
베트남과 중국이 이 지역을 놓고 치열하게 해상 경쟁을 하는 이유는 석유 시추가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6월 중국 해군이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개발공사 시추선 케이블을 절단하고 2013년
베트남 반중시위...양국관계 어쩌다 이 지경까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두고 중국과 베트남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이 지경까지 악화한 양국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이 최근 근로자 시위 와중에서 발생한 한국인 투자업체 피해와 관련해 배상 방침을 밝히는 등 양국 관계가 동북아시아 지역으로도 비화하는 모습이다.
배트남과 중국 양국은 지난
글로벌 해운산업이 사이버공격으로 엄청난 위기에 빠질 우려가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해커들의 다음 타깃이 전 세계 물동량의 90%를 차지하는 해운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해커들은 최근 한 해상 석유시추선에 침입해 작동을 중단시켰다. 또 다른 시추선도 해커들의 공격에 따른 컴퓨터 고장으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입양가족을 초청해 조선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지난 21일 열렸다.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대우조선해양 초청 노르웨이 입양가족 방문 행사’가 조선소 현장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현대삼호중공업의 ‘플로팅도크’가 투입되면서 이 장비와 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로팅도크는 바다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하나의 움직이는 조선소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 300m, 폭 70m다.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오는 4월1일 열리는 한·영 금융협력 포럼 및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한다.
금융위원회는 신제윤 위원장과 로드메이어 영국 런던시장 등 양국 금융당국 및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는 ‘한-영 금융협력 포럼’을 한·영 공동으로 다음달 1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삼성중공업이 영국 시드릴(Seadrill)사에게 드릴쉽(원유 시추선) 3척을 수출하는데 필요한 4억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릴쉽은 고정 구조물 설치가 불가능한 깊은 수심의 해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석유·천연가스 등을 시추할 수 있는 선박형태의 시추설비로, 선박 기동성과 심해 시추능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
조선이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변화했다. 첨단 건조 기술을 앞세운 조선 업체들은 해외 유명 바이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글로벌 조선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설계와 생산현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표적 조선사들은 수주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