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00원 미만을 이유로 상장폐지 대상에 오른 뉴인텍과 형지글로벌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주가 미달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결정은 진행하되 정리매매 절차는 법원 결정 등 사정 변경이 있을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23일 뉴인텍과 형지글로벌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자 보호
iM증권이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쪼개어 매매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6일 iM증권은 투자자가 소액으로도 원하는 종목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고가 주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전격 오픈했다.
서비스 대상 종목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를 구성하는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우주항공과 차세대 광통신, 기업 인수합병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테마주들이 가파른 상승 랠리를 펼쳤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종목과 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한계기업들은 무더기 폭락세를 보이며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1일) 820.64 대비 6.4
TBFC 단속 방안
수출실적을 조작해 상장폐지를 피하거나 기업 가치를 의도적으로 높이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수급하는 등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Trade-Based Financial Crime)에 대해 정부가 관세청 주도의 특별수사단을 꾸려 고강도 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
한국거래소가 14일 KRX 애프터마켓 출범에 맞춰 공시 운영시간이 끝난 뒤에도 중대한 사안이 확인된 종목의 거래를 정지한다. 공시 업무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애프터마켓이 폐장하는 오후 8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
JW신약이 최근 이어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JW신약은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5원(-7.14%) 내린 3185원에 거래됐다.
이날 JW신약은 전일 종가(3430원)보다 소폭 오른 344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3445원까지 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거래단위 상향애초 11월서 앞당겨 이르면 9월 시행…전산 개발이 변수모의거래 의무화·LP 괴리율 관리 책임 강화 병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최소 거래단위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기존 1주에서 20주로 상향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매매 체결만 전담, 제도 개편 영향 최소화코스피·코스닥 609개 우량 종목만 거래
정부가 코스피와 코스닥 부실기업의 퇴출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1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이번 충격파에서 비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시스템상 상장폐지 조치는 넥스트레이드에도 자동 연동되지만 대형주 중심의 구성 덕분에 실질적인 타격은 없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가 2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페어랩스(FairLabs)와 자본시장 핵심 업무에 AI 기술을 도입하며 AI 전환(AX)을 가속하고 있다.
거래소는 26일 페어랩스 인수 직후 ‘AX 협의체’를 가동, 현업 부서 아이디어를 반영한 데모 버전을 즉시 구현하고, 실무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핵심과제를
한국거래소는 2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페어랩스와 자본시장 핵심 업무에 AI 기술을 도입하며 AI 전환(AX)을 가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거래소는 페어랩스 인수 직후 ‘AX 협의체’를 가동해 현업 부서 아이디어를 반영한 데모 버전을 구현했다. 실무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애자일’한 방식으로 핵심과제를 신속하게 추진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코스피 상장사 중 12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까지 접수된 2025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12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8사, 지정해제 3사 등을 시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 발생 법인은 총 12사로 전년(총 14사)과
2025사업연도 결산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4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42개사, 관리종목 신규 지정 17개사,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 지정 43개사 등의 시장조치가 단행됐다.
상장폐지 사유가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생한 공시 조치 오류를 계기로 공시 프로세스 전반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상호 검증체계를 도입해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선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공시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 공시 상호 검증체계 도입과 AI 기술 활용을 골자로 한 공시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가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을 실수로 해제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조치했다가 오류를 확인하고 전날 오후 2시28분 관리종목으로 다시 지정했다.
거래소는 에스씨엠생명과학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사업 연도결산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장참가자에게 결산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상장법인 유의사항으로 감사보고서는 투자판단에 중요 정보를 포함하고 시장 조치를 수반할 수 있으므로 보고서 수령 즉시 이를 공시해야 한다.
주주총회 개최 및 사외이사‧감사선임 관련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주주총회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13일 오후 6시에 개시해 2월14일 오전 6시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의 독특한 결제 구조 때문이다. 야간거래분은 직후 정규거래와 합산되어 청산되는데, 2월 13일 야간에 거래된 물량은 연휴가 끝난 후인 2월 19일 정규거래와 합산돼 청산된다. 거래소는 장기
합동대응단 1호 사건·증선위 1호 과징금계좌 지급정지·과징금 2배 부과…시장 신뢰 회복 의지
종합병원장, 대형학원 운영자 등 이른바 ‘슈퍼리치’와 금융 전문가들이 1000억 원대 자금을 동원해 대형 주가조작에 나섰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동시에 내부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얻은 이익에 대해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첫 과징금 제재가 내려졌다. 같은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1대 대선에 따른 정치테마주 투자유의안내를 공식 발동했다고 23일 밝혔다. 21대 대선이 확정되며 정치테마주 과열 양상이 지속하고 있어 이상 급등과 관련한 투자 피해를 예방하고 투자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여야 각 대선후보 등판에 따른 관련 테마주의 주가가 급등락을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코스닥 상장기업 43개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2024년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조치 현황'를 통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코스닥 상장사는 43사로 전년(43사)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 새롭게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새롭게 상장폐지 사유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4곳이 증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24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 조치 현황’에 따르면,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4개사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번 조치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처음으로 받은 곳은 범양건영, KC코트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