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국가산단·피지컬 AI 정책 공유교통안전·인허가 등 현장애로 청취
전주시가 산업단지 중견기업 8곳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조지훈 시장과 팔복동 산업단지 주요기업 대표·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고 25일 밝혔다.
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4일 열린 ‘제204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삶의 질 향상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25개 자치구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오 시장은 민선 9기 구청장과 부구청장들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민선 9기 1차년도 구청장협의회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맡았다.
이날 오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구상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하루에 두 동을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예정된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켰고, 즉석에서 나온 건의는 간담회가 끝나자마자 현장으로 가 직접 살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었다. 민선9기 들어 시작한 공감토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첫 방문지 화정1동에서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데 이어 두 번째 중산2동에서는 백마역과 후곡학원가를 잇는 버스노선 개편과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풍산역 정차가 주민들의 핵심 요구로 제시됐다. 주민이 생활현장에서 겪는 교통문제를 동별 의제로 올리고 시장이 직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석 성금 400만원… 저소득층·수험생 37명 지원동티모르 학생단 직접 맞아 용인 미래산업 설명… 에버랜드·민속촌 등 한국문화 체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현장을 챙기고, 용인을 찾은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는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미래를 소개했다.
한쪽에서는 지역사회
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목표를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로 겨눴다.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지향점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
배식대 뒤에 선 사람은 시장이었다. 하얀 조리복에 조리모를 눌러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이 오르는 솥 앞에서 국자를 들었다.
중복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시간에 맞춰 줄을 선 직원들은 시장이 직접 담아 건넨 삼계탕 한 그릇을 받아들었다. 늦장마와 습한 더위 속 비상근무로 지친 공직자들에게 건네는 여름 보양 한상이었다.
23일 이투데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 용인에서 이웃사랑으로 꽃폈다.
임영웅 팬클럽 '용인영웅시대 동백방'이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에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반도체 도시의 성장 과실을 논밭에도 나누겠다는 약속이 나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농업인 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날 세수를 농업 분야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다"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첨단산업과 전통농업이 함께 가는 용인의 균형성장 구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시민 1000여명 참석한 열린 취임식… 민선9기 공식 출범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AI창업혁신센터 등 핵심과제 제시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투명하고 상식적인 행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루겠다.”
최정호 제11대 익산시장은 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명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부산 서면 사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선보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추가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거점까지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확장했다. 키스 스퀘어는 금융 전문성과 혁신이 담긴 미디어 콘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최근 부동산시장은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5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
초고령사회에 문화 소비력 커져‘복지’ 넘어 비즈모델 창출 돕고K컬처 문화 영토 생태계 다져야
매화 소식이 들려오는 서울은 차가운 봄바람 속에서도 예술적 열기가 감돈다. 오는 4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할 제44회 화랑미술제를 앞두고 갤러리들은 벌써 분주하다. 1979년 출범해 한국 미술 시장의 산증인이 된 화랑미술제는 한 해의 소비 지형을 가늠하는 가장 확
서울시는 20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 AI로 이상 거래를 사전에 포착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 높은 지역을 선별하고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사철 허위‧과장 광고, 무등록
5만명이 서명했다. 그 무게를 시장이 두 손으로 받아들었다. 다음날 그 종이는 국회로 향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국회국민동의청원을 주도한 시민들을 시장실에서 직접 만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즉각 4일 국회관계자를 찾아 청원서를 전달하고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를 직접 어필하겠다고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자마자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총동원한 설 명절 민생행보에 돌입했다.
자수성가 기업인 출신답게 "재정자립도 반토막, 기업 이탈"이라는 수원의 경제위기를 전면에 내걸고 전통시장과 귀성객 사이를 누비며 '경제시장(市長)' 이미지 굳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비우고 시민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23일간 14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142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한 '2026년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보도자료 한 장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년인사를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6일 김포시에 따
서울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 전 서울시 정무수석을 임명했다.
강 신임 대표이사는 동아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2010년 서울시 시장실 민원보좌관을 거쳐 대구시 정무특보, 서울시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
강명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시 정무수석 시절(’22년~’24년), 적극적인 소통과 탁월한 정무 감각으로 주요 시책의
홍콩·싱가포르 등 주요국, 국채를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상용화 추진BIS “국채토큰, 토큰화 금융시스템의 근간 될 것”… 민관 참여 확산국내는 법제화 지연·인프라 미비… “선제적 대응과 규제 정비 시급”
글로벌 금융시스템 전반에 걸쳐 ‘토큰화(tokenization)’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최근 홍콩, 미국, 유럽 등에서 토큰화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