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밥 가격 1년 새 6.8% 올라 외식 품목 중 최고 상승률5대 프랜차이즈 가맹점 감소·적자 지속…해외 진출 등 돌파구 모색
치솟는 인건비와 식자재 가격 부담을 견디지 못한 김밥 전문점과 분식 매장이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0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분식점 사업자는 4만786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1.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2원 낮은 수준이다. 고성준 기자 joon
법사위 여당 간사, 검찰개혁 입법 주도
판사 출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주의자로 분류되는 재선 의원이다.
1969년 경기 수원에서 출생한 김 의원은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 판사를 지냈다.
정부가 지난해 26조7000억원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30년 31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기업·법인·공공기관의 상품권 구매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사랑상품권법’에 근거한 첫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법정계획이다.
행안
환급 지연·투자 세제 혜택 축소 우려 태국 국세청에 전달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경험 공유…양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
태국에 진출한 한 한국 제조업체는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3년 넘도록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또 다른 수출업체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예정일보다 수개월씩 밀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세청이 이 같은 현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9개 기관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한 인권경영
변압기·고압차단기 등 핵심 전력망 중국산 장비 제한中 빈자리에 한국 전력기기 업체 수혜 기대세부 규제 대상·품목 등 후속 조치는 변수 가능성
트럼프 미 행정부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핵심 전력망의 외국산 기기 반입을 제한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규제 대상국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사이버보안 및 공급망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사실상 중
40억 달러 투자…2029년 3분기 HBM4E 양산R&D·인재·소부장 아우르는 현지 생태계곽노정 “메모리 공급 부족 2030년 말까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AI 메모리 전략의 핵심 거점 구축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테스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소재·부품·장비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현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지난해 실적 기준에도 반기 역대 2위올해 반도체 호황 반영 땐 연간 법인세 사상 최대 가능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원 넘는 법인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낸 세금인데도 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올해 반도체 호황 실적이 반영되는 내년에는 법인세 납부액이 사상 최대치를 다시 쓸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다. 올해 처음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을 연계한 정규 리그
정의당 신임 당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이 선출됐다. 당 대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후보 등록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한 끝에 양 대표가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29일 정의당에 따르면 양 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찬성 94.7%(3409표)를 얻어 당선됐다. 반대는 5.3%(191표)였다.
이번 선거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제주 일부 등에서 운영…천안서 연내 150곳까지 확대 목표
다회용기 배달 주문이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에도 하루 최대 10만개의 용기를 처리할 수 있는 세척 인프라가 들어섰다. 배달의민족은 천안에서 충청권 첫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참여 음식점은 현재 68곳으로 연내 150곳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9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1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1.3원으로 전주보다 1.2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1907.8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주보다는 1.
매년 폭증하는 민원과 날로 복잡해지는 요구 사항으로 행정 부담이 한계에 달한 가운데 서울시가 AI를 활용해 민원 처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악성 민원 순화, 장문 요약, 처리 부서 자동 추천 등 단계별 AI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업비트 거래대금 9587억원으로 한 달 새 92% 증가, 5대 거래소 합산은 1조5153억원코인원∙코빗, 무료 정책으로 점유율 경쟁∙∙∙빗썸, 내부통제와 상장 준비 병행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거래소 사업모델 다변화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 주 수수료 인하 경쟁과 사업 확장 전략을 동시에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회복
일본이 중국발 공급과잉·가격 경쟁 심화에 대응해 배터리 산업전략을 셀 생산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등에 필요한 전원 시스템으로 확장했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범용 배터리보다 안전·출력·신뢰성 등 기술경쟁력이 중요한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으로, 한국에는 보급·차세대 배터리, 신규 전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일본과 공급망협력을 넓힐 여지가
공동창업자 요구 등 복합적 이유로 협의 중단다른 현지 매물 인수·자체 시스템 구축도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 인수 추진을 중단했다. 다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 전략 자체를 접은 것은 아니다. 다른 현지 증권사 인수와 미국법인의 자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28일 미래에셋
제주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모 경장(34)이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실종자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해 온 부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연락이 닿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부경장은 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최근까지도 “실종자와 통화한 게 맞다”라며
카카오는 LG유플러스 등이 핵심 참여사로 함께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유일형 과장 인터뷰
종합재무설계, 소득·지출·자산·부채부터 은퇴 전 재무목표까지 분석
“원금 꺼내 쓸 때마다 잔액 줄어, 자산가도 노후 소비 불안”
“결심보다 자동이체 시스템 만들어야 연금 준비 지속”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2026 APEC 인구정책포럼’ 참석
개회사 통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협력방안 제안
인구정책 정보 공유·정책교류 확대 등 강조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AI 돌봄로봇, 스마트 홈케어 등 에이지테크와 한국형 돌봄시스템을 완성해 대한민국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 대련
업비트 거래대금 9587억원으로 한 달 새 92% 증가, 5대 거래소 합산은 1조5153억원코인원∙코빗, 무료 정책으로 점유율 경쟁∙∙∙빗썸, 내부통제와 상장 준비 병행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거래소 사업모델 다변화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 주 수수료 인하 경쟁과 사업 확장 전략을 동시에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회복
지난달 새 정부 출범, 가상자산 긍정적 입장 표명 재무부, 디지털 화폐 혁신 지원∙∙∙BOE 안정성 유지 계획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분야 리더로서 영국 지위 유지 목표”
영국 정부가 결제 시스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세계 금융 허브로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Digital X)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