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숫자가 증명했다. 20건 중 15건, 75%.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31일 본점 1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는 현장 자문기구가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공개된 2025년 성과 수치는 단순한 회의체와 다른 차원이었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고객자
중동의 화약 연기가 경기도 중소기업 현장까지 번지고 있다. 수출 계약은 흔들리고, 원자재 수입은 막히고, 유가는 요동친다. 현장이 비명을 지르는 그 순간,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이 움직였다. 경기도 긴급 대책회의 테이블이 채 식기도 전인 17일 만에 600억 원 실탄을 장전하고 도내 중소기업 앞에 방패벽을 세웠다. 말이 아니라 돈으로, 선언이 아니라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전국 어느 지역신용보증재단도 넘지 못한 벽, 누적 보증공급 60조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 그 불가능의 숫자를 전국 최초로 돌파했다. 외환위기의 절벽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심연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암흑에서도 단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았던 30년의 결과다. 60조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말이 아닌 발로, 보고서가 아닌 현장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달랐다.
경기도 4개 권역을 직접 누비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무릎을 맞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월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 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끝으로 상반기 현장소통 릴레이를 완주했다.
단순한 정책 안내 행사가 아니었다. 안양·부천·안산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3일 수원본점 3층 강당에서 남부권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열며 올해 현장소통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등 약 2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 촉진에 나섰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0일 안양시 소재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만족도 조사' 수치로만 포장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는 입증하지 못한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한 '친절함 측정'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신보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전산 수의계약 논란·보증지연·75% 비정규직 의존…“도민 금융문이 닫히고 있다”
-잉여금 소진·본점 이전 표류·절차 위반 중첩…도의회 “경기도 감독 전면 재점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재무·보증·인력·조직·사업관리·본점 이전까지 핵심기능 전반에서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종합감사에서 연이어 제기됐다. 대위변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남양주 이전이 4년째 제자리다.
2021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약속하고, 김동연 지사가 재확인한 ‘남양주 이전’이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다.
유호준 경기도의회 의원(남양주다산·양정)은 21일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만나 “두 지사가 모두 약속한 사안이 더는 늦춰져선 안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경기신보
경기도 간부 공무원과 도 산하 기관장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불참해 논란이 일자, 집행부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을 내놨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6일 도의회 예결위 2차 회의에서 “전날 건설국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적절치 못한 사유로 예결위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집행부를 대표해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시장실에서 출연금을 확대해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시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2021년 23억원 규모의 출연금을 매년 늘려 2024년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융복합 업무단지 경기융합타운에 마련된 도민소통 광장 ‘경기도담뜰’이 문을 열고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도는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6개 입주기관 대표와 도민 3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담뜰 준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은 경기도의 행정과 경제, 교육의 중심이다. 그 광장의 뜰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및 염정호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 최병호 상임감사 등의 면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경기신보 측과 장기화한 경기침체 속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유기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은행, 3개 보증기관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3000억원 규모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12일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금융권에선 각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쏟아내고 있다. 자신의 이름과 몸담았던 금융사를 건 '베팅'이다.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과 시석중 전 IBK자산운용 대표 등은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질세라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김주하 전 NH농협은행장 등 금
한화큐셀이 IBK자산운용과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한화큐셀은 27일 플라자호텔에서 IBK자산운용과 국내외 태양광 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IBK자산운용 시석중 대표이사,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 등 주요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화큐셀과 IBK자산운용은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과 시석중 전 부행장이 각각 IBK캐피탈 대표와 IBK자산운용 대표에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캐피탈과 IBK자산운용 대표에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시석중 전 부행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전 부행장은 중소기업지원센터장, 기업개선센터장, 경서지역본부장, IB본부장, 여신
부행장 업무가 대부분 결정되면서 김도진 행장의 IBK기업은행 조직개편, 인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2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성태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 양춘근 부행장은 미래채널그룹을 맡는다.
경영전략그룹을 이끌 김성태 부행장은 기획ㆍ마케팅전략 부서를 거친 ‘전략통’으로 꼽힌다.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조준희 전 행장 시절
기업은행이 다음 주 임직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지난달 취임한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첫 행보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기업은행 인사와 조직개편은 조직 슬림화, 효율성 강화 등을 골자로 이뤄진다. 앞서 김 행장은 취임 후 “사업본부, 부서 간에 벽이 생기는 모습이 보인다”며 “조직 슬림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
새누리 ‘핀테크 특위’ 첫 회의… 관련 입법 추진
새누리당 ‘핀테크 특별위원회’는 2일 첫 전체회의를 갖고 정기국회를 통해 관련 입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핀테크란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개인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금융산업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