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1일 하루에 돌봄정책 선언과 지역 시민사회 지지결집이라는 두 장면을 동시에 만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에 참석해 "가정환경과 지역의 차이가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기도 전체를 '돌봄공동체'로 만들겠다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안산에서 오전 7시 상록수역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지선언·이주민단체 방문·교육 간담회까지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이주민 10만여 명이 거주하는 안산을 '대한민국 이민사회의 축소판'으로 규정한 유 예비후보는 교육격차 해소와 이주배경 학생 지원 강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경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의 '평화협정을 통한 수원 군 공항 폐쇄' 제안에 적극 지지의사를 밝히며 실천적 연대에 나섰다.
9일 권 부위원장은 SNS를 통해 "평화가 곧 민생"이라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군 공항 이전 논의의 틀을 깨고 한반도 평화경제 관점에서 폐쇄와 전환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더 이상 막연한 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과제로 다가왔다."
200여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하늘길'을 향한 열망이 새해 첫 발걸음을 뗐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무)은 2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
영하의 칼바람이 몰아치는 31일 밤 7시, 용인시청 야외음악당.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한 시민 300여명이 계단식 좌석을 가득 메웠다.
손에 든 LED 촛불이 어둠을 밝히자 일제히 함성이 터졌다. "용인반도체 사수하자!"(가칭)'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반대 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송주현)가 주최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현장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준현을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이 사법 절차로 이어지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키움 구단은 사법 기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박준현 측은 행정심판 결과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피해자 측과 시민단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박준현 방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키움은 29일 구단 입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가 수원특례시민과 정계·시민사회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기본사회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계·시민사회 인사와 수원특례시민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수원특례시의회가 연말을 맞아 성금 모금과 나눔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회가 주도하고 민관이 함께한 이번 연말 나눔 행보는 형식적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제3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사랑의 성금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금에는 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논의는 정책으로, 정책은 입법과 실행으로 완결돼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은 광장에서 시작된 개혁 요구가 제
내달 1일 국회 포럼 개최…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두고 각계 논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마이데이터 제도의 소비자 중심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 국회 포럼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
경기도가 올해 복지예산에서 2440억 규모 사업을 대거 삭감·감액하자 지역사회복지단체가 “민생을 외면한 폭력적 결정”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특히 시·군 노인상담센터 도비지원 ‘전액 삭감’이 확인되면서,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안전망을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김동연 지사에게 즉각 공개사과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9일
-행정·재정·교통 모두 '절반의 특례'…실질 성과는 어디에-권한 늘고 예산은 그대로… 체감 없는 변화에 시민 외면- 출범 3년에도 해결 못한 군공항·GTX·경제특구… 정치쟁점 예고
인구 100만 대도시 수원이 특례시로 지정된 지 3년. 수원특례시는 행정권을 일부 확보하고 대형 교통·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지만, 정작 시민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는 여전히 부
전남도 순천시 민심의 향방이 대척점에 선 공공자원화시설(소각장) 소송 선고가 다가오면서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처리 행정에 미칠 영향뿐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척점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과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사이 지역 패권 다툼의 관점에서 정치적 의미에도 무게가 실린다.
17일
질타에 고개 숙이던 그때도 ‘마이웨이’ 논란국감 기간 6차례, 1만8000주 매입…공적 감시 ‘우회’전략 광물 생산 및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 인수 시도
MBK파트너스가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 고려아연 지분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감사에 출석해 차입매수 부작용과 홈플러스 경영 실패, 롯데카드 해킹 사고,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합병(M&A) 시
시민사회·정당·정부를 아우르는 소통 플랫폼 '사회대개혁위원회' 구성이 본격화된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인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대개혁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15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민주주의·사회정의 실현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도내 지방의회 국외연수비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10일 성명을 통해 "해외연수 비용 조작의 직접 수혜자이자 결정권자인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연대는 "면죄부를 주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
허석 전 전남 순천시장이 순천시의 '쓰레기 소각장' 추진에 잇따라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최근 허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 소각장을 해당 지역 주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정책은 시민에게서 나오고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시민이 반대하는 정
마스턴투자운용은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22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4년 연속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오후 9시부터 5분간 콘코디언빌딩 등 서울과 수도권 내 주요 운용 자산에서 건물 내외부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마스턴투자
'김건희 특검 요청 전남 순천시민연대'가 김건희 특검에 전격적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민연대는 1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를 방문했다.
이날 시민연대가 김건희·노관규 순천시장을 '국정농단 및 권리행사방해'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했다.
시민연대는 특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사업에
취약계층 위주로 돌봄 가사·지원 등의 사회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청년과 중장년층, 그리고 중산층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실상 민영화’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1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사회보장 전략회의’에서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사회서비스 고도화
국내 에너지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60만원 이하의 70대 이상 독거노인이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시민연대는 3일 ‘2014년 여름철 에너지빈곤층 주거환경 실태조사(2차년도)’를 통해 에너지빈곤층의 83.1%가 에너지복지정책인 단전유예 및 전류제한 장치혜택을 받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