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기업인·경제관료들의 국회 입성이 주목된다. 특히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중소기업·벤처 분야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중소·벤처 출신의 21대 국회 비례대표 후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투데이는 12일 여야 비례 전용 정당에
민주, 젊은 층 참여 늘어 '반색'…121석 '수도권 판세' 예의주시
통합, 20대남·고령층 표심 기대…막판 변수인 '후보자 막말' 단속
4·15총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누적 기준)이 26.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4년 전 20대 총선 때 최종 사전투표율이 12.19%, 총선 전체 투표율이 58.0%였던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총선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2일 “민생당이 국민을 대표해서 위성정당의 등록승인 행위에 대한 위헌성을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는 헌법재판소에 정식으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를 하셨던 분이 ‘비례대표 후보 정당투표 용지가 정말 길더라. 유권자가 찍어야 할 곳은 단 한 곳인데 무슨
더불어민주당은 10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130석 이상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국회 간담회에서 “현재까지는 130석+α(플러스 알파)로 예상하며 130석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할 것 같고 알파의 크기가 얼마가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충남의 대표 격전지 천안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치 신인들의 맞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 3개 선거구는 여야 후보 6명 가운데 5명이 초선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젊은 패기와 참신성을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고, 이 때문에 정치 신인들로서는 낮은 인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강상구 정의당 후보, 조태용 미래한국당 후보, 최강욱 열린민주당 후보, 김홍걸 더불어시민당 후보, 한지호 민생당 후보가 토론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구원의 강력한 지원 아래 박원순 서울시장,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원팀이 되어 지역사업을 원활히 해내겠다.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주민과 약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민정 민주당 광진구을 후보)
“남양주에서만큼은 남양주시장(민주당)과 저는 ‘남양주당’이다. 이를 가장 먼저 주장한 사람이 바로 저다.”(주광덕 미래통합당 경
선거철마다 '캐스팅보트'로 손꼽히는 충청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중진들이 총출동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광주선거대책위 회의를 마치고 대전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 후보를 만나 "선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기선을 잡았고 분위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8일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동 회의로 단일대오를 보이면서 열린민주당에는 견제구를 던졌다.
이날 광주 서구 민주당 광주시당에서는 민주당·더시민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이 1당이 되려면 사전투표에서부터 많은 분이 참여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1당이 되지 못하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맨 오른쪽부터)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 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6번),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8번), 정혜선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1번), 김종철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16번)가 토론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재난지원금 지급을 ‘총선용 포퓰리즘’이라 비판해온 야권도 입장을 바꿔 ‘전 국민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 대표는 6일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총선이 끝나는
“21대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n번방’ 관련 입법을 하고 싶다.”
박은수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최근 큰 사회적 충격을 준 텔레그램 성착취물 영상 유포 사태(n번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투데이는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시민당 당사에서 박 후보를 만나 정치인으로서의 목표와 최근 현안을 들었다.
박 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나경원 후보는 국회 선진화법으로 기소 중인 상태입니다, 동작구민 여러분. 보궐 선거를 또 치르시겠습니까. 국고가 그렇게 남아돕니까?”(상도역 2번출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측 거리 유세 中 )
“여기가 숭실대 앞인가요?”(숭실대학교 정문 맞은편 우리은행 앞 유세 차량서 이수진 후보)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