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8일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안성공장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원사들과 함께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 우수 제약시설을 알리기 위한 ‘시민 견학 프로젝트’ 차원에서 진행됐다.
당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을 찾은 일반 학생과 교사 등 30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선진국 수준의 국내 우수제약시설을 일정한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이 행사는 오는 10월 제약협회 창립 70주년(10월26일) 직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17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8월에는 18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을 비롯, 충북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오는 7월29일 충북 음성에 있는 한독의 의약박물관과 공장에 대한 견학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24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선진국 수준의 국내 우수제약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제약산업 오픈하우스에는 19개 국내 제약기업과 함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