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분야 백승주·시민주권분야 윤난실 선정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임명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백승주 산업 등 분야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 등 분야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과 검증위원회·시민 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시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 첫 심층 분석 결과 발표혼인 후 57.1% 거주지 이동…서울 떠나 경기도 정착 뚜렷여성 거주지 이동 시 상시근로자 비중 14.3%p…남편 직장 따라간 영향
청년들이 혼인 후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으나 실제 출산과 주택 소유 비중은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수도권 정착 청년들에게서 더 높게 나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권 최초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마을금고는 고객이 새마을금고 계좌이체가 가능한 채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 전
화성 팔탄면 찾은 송미령, 기본조사·드론 시연 점검전국 227개 시군구 기본조사…농지은행 서면계약 61% 증가
농지 투기와 불법 임대차를 가려내기 위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정부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15만ha를 우선 들여다보고, 실제 경작 여부와 임대차 관계, 무단 휴경·불법 전용 의심 농지를 가려낼 방
전남도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정보제공 동의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 플랫폼과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콘텐츠 벤처캐피털(VC) 해시드는 마켓핏랩, 부이와 공동 주최한 빌더 행사 ‘OBA 위켄드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OBA는 ‘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를 뜻하며, 글로벌 AI 기업 오픈AI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빌더들이 닫힌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환경과 해외 플랫폼
국가데이터처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경제총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과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를 처음으로 반영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
국내 전체 주택 0.55% 수준외국인 보유 토지도 증가세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 10만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도 소폭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 1965만 가구의 0.55%
비즈니스모델 고도화·AI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1대1 맞춤 상담으로 경영애로 해소 지원
“막연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수익모델로 구체화하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장수군 소재 한 레드푸드 기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진행한 기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화특구를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24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 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군·구 지역 취업자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구 지역은 고용률도 하락했으며, 구 지역 고용률이 하반기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
전국 땅값 상승세가 계속됐다. 다만 거래량 줄어들면서 회복 흐름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연간 전국 지가가 2.25%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승률은 전년(2.15%)보다 0.10%포인트(p) 확대됐다. 2023년(0.82%)과 비교하면 1.43%p 더 올랐다.
전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의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점검하고 보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각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책임 강화 일환으로 해외입양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정부는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걷기 등 건강생활을 신청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재 15개인 시범사업 시·군·구를 50개로 확대하고, 의료기관 이용 시 포인트를 진료비 결제에 자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국세청,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묶은 ‘월간 지역경제지표’ 첫 발간252개 시군구 소비·매출 비교…지역 내수 흐름 한눈에
지역별 소비 규모와 매출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소비가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 지역별 내수 회복 속도가 어떻게 다른지가 국세 데이터로 처음 수치화됐다. 국세청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전자세
국가데이터처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 통계조사원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피싱 사기를 주의하라고 10일 당부했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가구 방문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할 때는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가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사요원 신분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콜센터, 시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토지가격) 변동률이 0.58%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분기(0.55%)보다 0.03%포인트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0.59%)보다는 0.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9월 한 달간 지가변동률은 0.20%로 8월(0.19%)과 지난해 9월(0.19%)보다 각각 0.01%포인트
섬 지역 원거리 교통비 10월부터 1만5000원으로 인상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대상 6개 시군구 추가
복지부, 장기요양 신등급판정체계 도입방안 구체화 계획
정부가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섬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해 섬 지역의 장기요양
보건복지부가 5월 31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 1주년 보건복지 주요성과’에 시니어 생활과 맞닿은 수치들이 담겼다. 통합돌봄 전국 시행, 노인일자리 확대,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그냥드림 본사업 전환이 대표적이다.
이번 자료를 시니어 관점에서 보면 정책의 초점은 비교적 분명하다. 살던 곳에서 돌봄과 의료를 이어가게 하고, 은퇴 이후의 소득과 일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이제는 ‘기관 수’보다 ‘운영의 질’을 따져볼 단계에 들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평가 및 전달체계 개편 연구’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연구 목적은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유사사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전달체계 개선과 본사업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장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