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료·교통 인프라 갖춘 가흥동 핵심 입지
문화공원 예정지 품고 영주 신도시 주거 가치 높여
소백산 능선이 한 눈에, 서천 수변 경관과 영주 시가지까지 조망권
경북 영주 신도시에 최고 29층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가흥'은 영주 시가지와 소백산, 서천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765세대 규모 브랜드 대
수락산 및 인근 정비사업 연계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총 114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1·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계한신1·2차 아파트는 준공된 지 35년
서울시,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통기획 확정성대로 4차로 확폭·노후 하수관로 정비
서울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옹벽 붕괴와 침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교통·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상도동 201 일대 주
총 18개동 2480가구, 공사비 2.3조단지명 '래미안 소넬리' 제안세계적 건축그룹 'OMA'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2조2685억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개최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19일
페리 타고 뉴욕 이스트강 건너 첫 공개북미 전용 ‘XRT PRO’ 모델도 배치“도전의 기회가 있는 뉴욕에서 공개”
미국 뉴욕 이스트강 너머 맨해튼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현대자동차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 글로벌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차는 전 세계 누적판매 1060만대를 넘어선 투싼의 상품성을 전면 강화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스포츠유틸리
이스트강 건너 맨해튼 배경으로 첫 등장페리부터 런웨이까지 미국 시장 중요성 강조투싼 하이브리드·XRT PRO 등 3대 전시
미국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마주한 이스트 강변에 현대자동차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 모습을 드러냈다. 강 건너 맨해튼의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투싼은 이전 세대보다 한층 각지고 강인해진 인상을 드러냈
글로벌 베스트셀러 5세대 모델 첫선차세대 HEV·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글로벌 누적판매 1060만대를 넘어선 투싼의 상품성을 전면 강화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
포항환호DT점·거제사등점 등 지역 특색 담은 매장 눈길화성보통저수지점·더춘천의암호R점 등 자연 경관 즐길 수 있는 매장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이색 매장들이 소개됐다. 온돌 평상 좌석을 갖춘 매장부터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간들이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 코리
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
목동9단지, 지상 49층 규모 3958가구 조성목동13단지, 지상 49층 규모 3852가구 조성목동지구 연결하는 그늘보행권 계획
양천구 신정동 목동9단지 재건축과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두 단지를 합치면 재건축을 통해 약 7800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11개동 2203가구ㆍ단지명 '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최상급 한강 조망 1216가구 계획⋯개방형 파노라마 조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난지·여의도·반포·서울숲 등 노을 명소 소개
서울시가 일몰시간과 한강버스 운항시간까지 연결해 노을 감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난지·여의도·반포·서울숲 등 한강 동쪽과 서쪽 구역을 나눠 노을 명소를 구분했다.
20일 서울시는 가을철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 풍경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담은 '한강 노을명소 지도'를
하노이 핵심 거점 비즈니스 수요 선점...총 319실 규모차별화된 식음업장‧서비스...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제공
호텔신라가 다음달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Shilla Monogram Hanoi Westlake)’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는 베트남 다
최고 180m 단지 구조·내진설계 검토12개 테마 수목 갖춘 ‘리빙 아보리텀’‘인피니티 프리즘’ 외관 디자인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선다. 구조 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분야별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목동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목동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
7일 입찰 마감 앞두고 SMDP와 맞손13단지 수주 교두보 삼아 목동 시장 공략
목동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적극적인 수주 행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해 미국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잔잔하고 포근한 파도, 만덕산과 천관산, 그리고 다도해의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곳에서 첫 티 샷을 하는 순간, 여행의 시작이자 힐링의 시간이 펼쳐진다. 강진만의 바다와 남도의 산세를 품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단순한 플레이 공간이 아닌 또 하나의 여정으로 골퍼들을 초대한다.
2018년 개장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27개 홀과 5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사방 천지로 빛이 뿌려진 날들이다. 멈출 수 없는 일상은 늘 촘촘하다. 이럴 때 가뿐히 가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잘 찾아왔다고 스스로 흐뭇해지는 길 위에 서본다. 굳이 계획을 세우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가볍게 나서거나, 편안히 자동차 핸들을 돌려서 잠깐만 달리면 닿는다. 낯선 듯 낯설지 않은 곳, 기분 좋게 훌쩍 길을 나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