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라임)의 실질적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으로 불똥이 검찰로 옮겨붙었다. 수사 검사가 피의자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짜 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옥중서신이 공개되면서 검찰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도 검찰의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펀드 사기를 공모한 '옵티머스 4인방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불거진 현직 검사 접대, 수사은폐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7일 "검찰총장은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유무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검사 접대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16일 법무부를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충격적인 폭로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정계 로비, 현직 검사 접대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회장은 16일 변호인을 통해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통해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검사 3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 만들
검찰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한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장 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49)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김종범)는 22일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수사개시 권고에 따라 수사한 결과 2012년 11월 열린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2017년 12월 검찰과거사위원회 발족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진정한 반성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로부터 약 1년 6개월이 흘렀다. 검찰과거사위는 애초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기한을 네 번이나 연장한 끝에 ‘용산 참사’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이른바 ‘별
◇ YG 출신 프라임, 과거 폭로글 재조명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 YG 소속 가수 프라임의 과거 폭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라임은 2016년 8월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유병재 관련 기사에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 그 어두운 자리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 YG 소속 가수 프라임의 과거 폭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라임은 2016년 8월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유병재 관련 기사에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서 뛰쳐나왔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13개월에 걸친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접대 강요, 수사외압 의혹 등에 대한 수사권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과거사위는 20일 대검 진상조사단으로부터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심의 결과 △성폭행 피해 증거의 사후적 발견에 대비한 기록 보존 △김
직장인들이 한 번 접대를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1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47명을 대상으로 ‘접대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4.4%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접 접대를 했거나 주변의 접대 문화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17일 설문에 따르면 이들 10명 중 6명은 ‘한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숨겨졌던 이면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문건에는 배우 송선미의 이름도 거론돼 있었다.
18일 디스패치는 고(故) 장자연의 사망 1주일여 전 포착된 CCTV 영상 캡처 사진을 보도했다. 특히 해당 내용에는 장자연이 전 소속사 매니저 유장호와 만난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겨 적지 않은 의혹을 낳고 있다. 장자연은 앞서 이미숙,
배우 고(故) 장자연이 생전 "나는 술집 여자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비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일보는 "5048쪽에 달하는 장자연 사건 수사·재판 기록을 전수 분석했다"며 "이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장자연 사건' 수사와 관련자들의 각종 소송전을 거치며 작성된 것들로 상당수가 공개된 적이 없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일보가 2010
◇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SNS 보니
'2018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특히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수민(23·경기 진)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수수한 민낯에도 미스코리아 진 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프로필에 따르면 김수민의 키는 173cm, 몸무게는 58.9kg이며, 디킨슨대
고(故) 장자연이 숨지기 직전까지 각종 술 접대로 힘들어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5일 방영된 JTBC '뉴스룸'에서는 장자연의 지인 이 모 씨가 "장자연이 소속사 대표의 술 접대 강요로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장자연이 숨지기 직전까지 문자를 주고받았다. 2009년 3월 7일 장자연은 이 씨 부부와 함께 제주
◇ 공유·정유미, 결혼설 지라시 나돌아…"사실무근"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설을 일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공유 정유미가 결혼한다는 지라시가 나돌았다. 결혼식 장소로는 서울의 한 호텔이 거론되며, 상세한 예약 날짜까지 언급됐다. 이에 공유·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9일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이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장자연이 숨지기 직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술 접대를 강요받았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록을 유서로 남겼으며 장자연의 동료였던 당시 신인 배우, 장자연 전 매니저 등의 진술이 나왔음에도 검찰은 이를 '술 접대 강요'로 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대표의 민사 재판에서는 장자연에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고(故)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이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해당 사건의 숨은 가해자가 여전히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수호 변호사는 2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故 장자연 사건'은 2009년 배우 장자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사후에 매니저에게 보낸
◇ 윤손하, '가족과 캐나다 行' 이민설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이민설에 휩싸였다. 26일 한 언론 매체는 윤손하가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 연루설 이후 악성 댓글로 상처받고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캐나다 이민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윤손하의 아들은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지난 6월 SBS '8시뉴스'는 "
고(故) 장자연 사건이 8년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검찰 재조사위원회가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 계획을 밝혔기 때문.
2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검찰 과거사위의 검토 대상 사건에 故 장자연 사건 등 8건이 추가됐다.
故 장자연 사건은 2009년 배우 장자연이 언론계·재계 유력 인사들의 접대를 강요받아 오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
'엘시티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 전 수석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 및 벌금 2000만 원, 추징금 3억7309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