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취임한 박태동 대표 체제 아래 iM증권이 사업 부문 전반을 빠르게 정비하며 상반기 영업수익 4조원 돌파와 함께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4조2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53억원 대비 25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7억원, 당
DB증권이 자산관리(WM)와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익 누적으로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DB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같은 기간 49.4% 늘었다.
상반기
iM증권이 추가 자본 확충과 수익 창출 동력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한다.
11일 iM증권은 총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iM증권은 앞서 지난 7월에도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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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기준 내년 5%부터 단계 상향위험가중치·충당금·대출한도 동시 강화중소 시행사·수도권 외곽 자금조달 우려
내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금줄을 맡아 온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 등 비은행권의 투자 여력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권의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거세지면서 중소 시행사와 수도권 외곽 사업장이 먼저 밀린다는
iM증권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섰다.
9일 iM증권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본 확충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자본 총계의 13% 상당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자본 확충이 모두 마무리되
서울남부지법,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할증 발행" 인정500억 대금 납입·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 계획 차질 없이 추진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딛고 예정대로 진행한다. 법원이 소액주주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및 신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종료, 8일 결론한양증권 "할증 발행으로 대주주 책임경영"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에 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8일 나올 예정이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계획이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7일 금융
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1년 전보다 2조6000억원 넘게 증가했고, 자산관리 부문과 자기매매·대출 관련 손익도 순이익 확대를 뒷받침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
금융공학본부 신설·전문인력 8명 보강금감원 사전 협의 등 인프라 구축 박차
2030년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선언한 한양증권이 연내 장외파생상품 라이선스 획득을 목표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심사 준비에 돌입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본지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양증권은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정식 인가를 받기 위해 관련 요건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NH투자증권이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핵심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섰다.
2일 NH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핵심 신사업인 IMA 및 이와 연관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
NCR·바젤 ‘이중 규제’⋯은행지주 증권사 자본 운용 제약유가 상승에도 반도체 호조⋯무역수지 흑자 유지 전망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에 적용되는 ‘은행식 규제’가 자본 운용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도한 건전성 규제가 증권사의 위험 인수 기능을 제한하면서 기업금융 공급 등 본연의 역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석기·이보미 한국금융연구원
취임 100일 간담회…포럼서 10년 청사진 구체화 논의“퇴직연금 자동투자 전환 추진…기금형·계약형 조화 필요”“레버리지 ETF는 선택 다양성…거래시간 확대는 대세”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단기 처방을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를 구
수탁·IB·자산관리 고르게 개선…3년 연속 이익 증가금감원 “변동성 확대 우려…부실자산 정리·건전성 관리”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었고,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대출 부문까지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중동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중동 익스포저는 미미한 수준…시장 불안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강화"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자본여력과 외화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환율·유가·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건전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업권별 협회와 금융연구원, 보험
회수예상가액 공시지가로 적용…장기 미정리 PF 보수평가 전환PF 대출 20% 상한 도입…부동산·건설업 합산 50%도 제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가 강화된다.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PF 부실대출은 공시지가 등 보수적 기준으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 충당금 적립을 확대한다. 부동산 PF 대출 한도 규제를 새로 도입하고, 조합과
중앙회 자기자본비율 7%로 단계 상향…안전판 두껍게신협·수협 등 순자본비율 4%까지 상향…손실흡수력 강화부동산·건설업 대출 가중치 110% 적용…대출 체질 전환
부동산·PF에 쏠린 상호금융 대출에 제동이 걸린다. 금융당국은 중앙회와 조합의 자본 여력을 키우고 위험 관리를 촘촘히 해 상호금융이 지역 주민과 서민을 위한 금융 역할에 다시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국내 대형 증권사가 몸집이 커져 현행 건전성 규제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실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건전성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식을 2016년 개편 이전 방식으로 되돌려 적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홍종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KDI FO
증권사들이 3분기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손실에 타격을 받으며 전분기 대비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대금 반등으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전년 대비로는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60개 증권사의 3분기 순이익은 2조49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오는 24일 부터 KRX 금시장(금 현물시장)의 정식 거래가 시작된다.
23일 금융위원회는 8개 증권사와 49개 금 실물사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금 거래에 참여하며 일반 투자자들은 회원 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때 해당 증권사는 대신, 대우, 삼성, 신한투자, 우리투자, 키움, 한국투자, 현대증권이다.
금융위원
조각투자 전용 인가단위 신설최소 자본금 10억 원발행·유통 분리자본시장 원칙 준수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은 과제
조각투자 플랫폼이 제도권 진입의 길을 열었다. 금융위원회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조각투자업에 대한 인가 체계를 신설하면서,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에 머물렀던 플랫폼들이 공식 인·허가를 받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 토큰증권(STO) 산업에도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