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8%대 증가⋯이자이익 방어 속 비은행 부문 회복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수익 구조 다변화·자본 효율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자이익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나란히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 속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올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 등 시장 현황 반영 이후 추정치 수정과 이익잉여금 축적에 따른 평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17억원, 지배순이익은 2162억원으로 시
순수수료이익 4.9조 '확대'…증권·방카·신탁이 견인CET1 13.79% 유지…충당금 2.3조 보수적 적립
KB금융이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주당배당금을 1600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8200억원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한다.
5일 KB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
신한투자증권은 iM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변동은 미미함에도 밸류에이션 할인율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은 연구원은 “결산배당 지급으로 연말 보통주자본비율 12% 하회했으나 수익성과 자본비율 관리 중심의 경영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경영공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 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345억 원) 대비 136.24%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0억 원)보다 4배 넘게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역량 강화 등을
31일 다올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리테일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100원이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 3분기 NH투자증권 실적에서 국내외 Brokerage 수수료수익이 증가했다"며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와 분기 중 동사 점유율
우리투자증권은 상반기 누적 순이익 1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48.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9.9% 오른 149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픈 등 본격적인 증권 영업을 개시하면서 2분기 실적이 포함된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분기 순익 1조7384억…전년동기比 0.3%↑"현금배당 920원·자사주 소각 8500억원""부동산 규제 따라 집단대출은 속도조절"
KB금융이 상반기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로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환율 하락과 지수 상승으로 비이자 이익이 늘은 덕이다.
KB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하나증권은 10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디지털타워 매각이익 반영으로 3분기 대규모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이 강남권 BNK디지털타워 매각을 마무리하면서, 연간 순이익은 835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일회성 요인이지만 자본비율 개선과 배당 확대 여력을 동시에
비이자이익 개선·고객 1200만 돌파출범 후 최대 실적 기록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18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증가한 수치로 출범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 2045억 원, 비이자수익 37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이자마진(NIM
금융그룹 증권사 영업익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브로커리지 수익 줄고 IB 부문 수익도 부진
올해 첫 성적표를 받은 5대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이 1년 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발 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감소했고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한 영향이 컸다.
28일
하나증권이 25일 KB금융에 대해 진정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대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1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8만4600원이다.
KB금융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9%, 전분기 대비 148.1% 증가한 1조7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은행 원화대출이
KB금융그룹 24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973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규모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 이익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KB금융은 이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912원의 현금배당과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의했다.
KB금융은 24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에이피알
호실적에 K뷰티 확장 지속
4Q24P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 부합
2025E 영업이익 성장률 YoY +31%로 K뷰티 해외 확장 스토리 적용되는 최선호 기업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세방전지
들여다보면 호실적
2Q24 대비 살짝 아쉬우나, 별도기준으로는 분기 최대 실적 경신
구조적 성장에 수익성 개선까지 더해지며 이익
4분기 순이익 4734억원…전년 대비 63.5%↑ "총 1.75조 상회하는 주주환원 이행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4조5175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신한금융은 주주환원책 강화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도 내놨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5175억 원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ㆍ케이ㆍ토스뱅크)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내년에는 대출 성장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개인사업자대출, 비이자이익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합계는 51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합계(2
신한투자증권은 7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밸류업 공시가 주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초과자본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주가 모멘텀으로는 역부족하다"며 "11월말경 밸류업 본공시 예정인데 단기 주가 변곡점으로 성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