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위조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39) 씨의 자전적 수필집 ‘4001’에 언급된 일부 당사자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실제로 고소나 민사소송 등이 제기되지 않았지만 책에 등장하는 이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우 박상민(42)이 엘리트 집안 골칫 덩어리 막내 아들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민은 3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아버지도 의사, 형님들도 의사다"며 "나는 공부 안 하는 막내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의사 아버지가 노상 문학상을 받은 수필가다"면서 "형님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됐다. 수
최근 자전 에세이를 펴내 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신정아(39)씨는 한 때 일했던 미술관 측에 거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24부(이성호 부장판사)는 23일 재단법인 성곡미술문화재단이 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조정을 통해 신씨가 1억2975만원을 미술관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날 신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자산관리 스토리텔링 공모집 '반가운 얼굴 따뜻한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공모집 발간은 미래에셋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인 '미래에셋 어카운트'에 따뜻한 이야기로 생생한 감성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자산관리 전문가인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하는 차별화
‘믿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소프트웨어(SW)를 만들자’
지난 1994년 9월, 컴퓨터를 너무나 좋아하던 대학생 4명이 ‘믿을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사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삼성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교육과정인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1기생인 이들은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이름의 소프트회사를 설립한다.
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이 마음을 담은 책 한권에 감사의 편지를 담은 ‘이색 연하장’으로 송년 인사를 전해 지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송 회장은 수필가이자 영문학자인 이양하의 수필집 ‘신록예찬’에 친필로 쓴 편지를 넣은 이색 연하장을 지인과 건설사, 협력업체 대표이사 등에 최근 전달했다.
송 회장은 편지에서 “이 겨울에도 얼음장 아래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나
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여성 문학상인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24일 저녁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와 이번 동서커피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 한국문인협회 김년균 이사장, 동서식품의 최장수 광고모델이자 커피홍보대사인 배우 안성기씨를 비롯해 문학상에 입상한 수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2003년부터 8년째 지속해 온 '한국여성지도자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일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받게 된다.
이화여대 재학시절 YWCA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청량리 경찰서 여학생성희롱 사건 대책위원장, 부천서 성고문사건 대책 위원장,
지금은 해체된 대우그룹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우그룹 역사 재평가·이미지 제고, 사회 공헌 등 활동목표를 위해 앞으로 활발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그동안 친목단체로 유지되던
정상호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역사여행 수필집 '아주 사(史)적인 고백'(동아일보刊)을 냈다고 공단 측이 18일 밝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만주, 몽골, 터키, 스페인 등을 여행하면서 쌓은 각 지역의 역사지식을 근거로 우리나라를 좁은 땅의 큰 나라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그는 우리나라는 몽골리안과 우랄 알타이어족의 혈통적·문화적 DNA를
글로벌 기업 'JTI 코리아'(대표: 알리 야기즈)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서경석)는 노년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기획한 ‘JTI 新노년문학상' 시상식을 16일 마포에 위치한 M팰리스 웨딩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수필 2가지 부문으로 진행한 '2010 JTI 新노년 문학상' 대상은 시 부문에 김정자(1939년생), 수필 부분에는 조수
동서식품은 국내 대표적인 아마추어 여성문학상인 ‘제 10회 동서커피문학상’ 운영위원장으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인간시장’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김홍신 작가는 ‘인간시장’을 비롯해 ‘바람, 바람, 바람’, ‘인생사용설명서’, ‘김홍신의 대발해’ 등 120여권의 저서를 펴내며 한국 대표 문인으
정부는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전숙희씨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고인이 60여년 동안 작품 창작과 문단 활동을 활발히 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훈장을 추서했다"고 말했다.
국제펜클럽 종신 부회장이자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을 지낸 원로 수필가 벽강 전숙희씨가 1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강원도 통천군에서 태어나 1938년 이화여자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단편소설 '시골로 가는 노파'로 등단했다.
이후 '탕자의 변', 'PEN이야기' 등 수십 권의
동서식품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약 세 달에 걸쳐서‘제 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분야는 주제 제한 없이 시, 소설, 수필과 아동문학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접수는 동서식품 홈페이지(www.dongsuh.co.kr)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미래에셋증권은 수필집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을 28일 발간했다.
금번 수필집 발간은 미래에셋증권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문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사를 통해 ‘직원 감동’이라는 미래에셋증권의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책 속에는 미래에셋증권에서 2009년 말 진행했던 사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보(社報)가 나왔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대한통운의 전신 조선운송주식회사의 사보 '조운(朝運)'여섯 권이 최근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에 따르면 그 중 한 권인 1939년 4월호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보로 확인됐다.
기록에 따르면 사보 '조운'의 최초 발간연도는 2년 전인 1937년까지 거
'삼국지', '강점', '열하일기',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
LG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6명이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2일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로 12권을 추전했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권장도서로 '삼국지'를 꼽았다.
이 책에는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지혜가 담겨 있어 청소년들의 미래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