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커피문학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0-1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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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여성 문학상인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24일 저녁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여성 문학상인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24일 저녁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와 이번 동서커피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 한국문인협회 김년균 이사장, 동서식품의 최장수 광고모델이자 커피홍보대사인 배우 안성기씨를 비롯해 문학상에 입상한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서커피문학상은 방송작가 김경희(34)씨의 소설 코피 루왁을 마시는 시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의 각 부분 금상을 비롯해 총 503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상금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 수상자들에게 총 58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됐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등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품은 월간문학 12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동서커피문학상에 1만70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돼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며 “동서식품은 소비자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삶의 향기를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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