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관세사회가 시군 현장 중심 수출지원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19일 경과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애로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통관 부담 완화와 관세 리스크 선제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주요 교역국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민관 전문가 한자리에…APEC·푸드위크 성과 기반 ‘중장기 확장 전략’ 논의미 상호관세·비관세장벽 대응 필요성도 제기…기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해야”
K-푸드가 올해 첫 1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정부가 수출기업·관광·문화·푸드테크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재점검하고 나섰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산 수의계약 논란·보증지연·75% 비정규직 의존…“도민 금융문이 닫히고 있다”
-잉여금 소진·본점 이전 표류·절차 위반 중첩…도의회 “경기도 감독 전면 재점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재무·보증·인력·조직·사업관리·본점 이전까지 핵심기능 전반에서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종합감사에서 연이어 제기됐다. 대위변제
NH농협은행은 전북 전주에 있는 드론 전문기업 T&T를 방문해 ‘찾아가는 관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미국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대응력 강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관세 컨설팅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직면하는 관세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날 이뤄진 컨설팅에서
하나은행은 HL만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호 보증서를 케이에이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9월 하나은행과 HL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하나은행(60억 원)과 HL만
강달러·글로벌 불확실성에 환율 1450원대 고착…당국 “가용수단 총동원”수입물가 9개월 만에 최대폭↑…철강·석화·항공·반도체 등 전방위 타격해외 투자비도 눈덩이…대기업 내년 사업계획 ‘보수 모드’ 전환
국내 산업계가 1450원대 고환율 리스크에 노출되며 험난한 경영 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외환당국의 연이은 구두 개입에도 강달러 흐름이 꺾이지 않자, 기업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탄소 배출량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걸음마도 못 뗀 수준이다.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로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는 언감생심이다. 내년부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탄소 무역 장벽마저 높아지면서
KB국민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관세 피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품목 관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상 기업은 중소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선박·배터리 등 우리나라의 10대 수출 주력업종의 기업 경쟁력이 2030년에는 중국에 뒤처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는 10대 수출 주력업종을 영위하는 매출액 1000대 기업을 대상(200개사 응답)으로 실시한 ‘한·미·일·중 경쟁력 현황 및 전망 조사’를 발표했다.
국내 수출기업들은 현재 수출 최대 경쟁
11월 들어 ‘서학개미’ 등 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가까이 오른 것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아울러 이러한 공격적 투자가 환율 변동성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는 해외 주식을 36억3000만
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 관세청과 공동으로 ‘철강·알루미늄 美 관세 대응 설명회’를 열고 통상·관세·통관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부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개 품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출기업
정부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대응해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는 '마더팩토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와 동시에 2028년 완전자율주행차 본격 양산을 목표로 'E2E(End-to-End) AI'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근 한미 관세 합의에도 여전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출기업은 하루가 급한데 신용보증재단(신보)의 보증 심사가 느려 지원이 끊기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이미 ‘신보 병목’ 때문에 기업이 버티지 못한다는 아우성이 나온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수출기업의 47.3%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올해 천안 지역 경제를 이끈 대표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래산업은 1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회 천안시 기업인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시 기업인상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의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지난달까지 해드림 누적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이다. 연도별 방문자 수는 △2022년 691만 명 △2023년 729만 명 △2024년 866만 명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치솟은 배경에 대해 “해외투자 증가가 단기적으로 원화 매도·달러 매수 쏠림을 만들며 환율 상승을 가속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거주자들의 해외투자 수요가 빠르게 커지면서 원화 약세 기대가 형성됐고, 수출 기업들 역시 달러 매도를 늦추는 흐름이 겹쳤다. 더 높은 환율에서 달
미국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관망세↑日 엔화 약세 전망 속 수출종목 관심↑中 저가매수 기회 인식도 일부 존재
12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해제 기대감과 추가 상승 재료가 없다는 우려가 혼재한 가운데 보합장이 이어졌다.
기술주 과열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아시아 시장에서 이탈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로이터
우정사업본부, 지식재산처, 관세청과 범정부 차원 대책 마련전문 플랫폼 육성·전략 품목 발굴 및 지원·물류 지원 강화 등韓 “우리 중소기업들 글로벌 시장 뻗어 나가는 기회 되길”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12일 발표했다. 전문 플랫폼 육성, 전략 품목 발굴·지원, 물류·통관 지원 강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