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철강·알루미늄 美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입력 2025-11-14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협회가 14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 관세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철강·알루미늄 美 관세 대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14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 관세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철강·알루미늄 美 관세 대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 관세청과 공동으로 ‘철강·알루미늄 美 관세 대응 설명회’를 열고 통상·관세·통관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부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개 품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의 해당 품목 대세계 수입액은 2045억 달러, 이 중 한국산은 118억9000만 달러로 약 5.8%를 차지한다. 최근 미국이 추가 적용 후보 품목을 접수하며 관세 범위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설명회에서는 한·미 간 두 차례 무역합의 내용을 비롯해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정 방식 △과세가격 산출 요령 △비특혜 원산지 기준 판정 △관세국경보호청(CBP) 사후검증 대응 등 관세 대상 기업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실무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행사 후에는 무역협회 FTA·통상종합지원센터 소속 관세사가 참여한 1대1 현장 상담이 이어졌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복잡한 관세 산정 체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관세 정책 변화에 맞춘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56,000
    • -1.82%
    • 이더리움
    • 2,477,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03%
    • 리플
    • 1,626
    • -1.09%
    • 솔라나
    • 103,400
    • -0.86%
    • 에이다
    • 224
    • +0.45%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76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50
    • -2.01%
    • 체인링크
    • 11,260
    • -1.83%
    • 샌드박스
    • 75.15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