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해 진단과 수술의 정밀성 강화했다.
1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도입했다.
메디컬그룹 존슨앤드존슨사의 벨리스는 초당 400회의 관절 정렬 상태를 추적할 수 있고 정확한 절삭 컨트롤이 가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7월 17일부터 2030년 7월 16일까지 5년간이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에 스텐트나 풍선을 삽입해 혈류를 정상화하는 비수술적 시술이다.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 시술
윌스기념병원이 최소침습 척추 내시경 수술의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성 교수를 초청해 척추질환 치료에 대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2일 수원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와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조용은 의무원장, 이상원 센터장 등 척추센터 의료진,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뇌혈관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하고, 비뇨의학과를 신설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뇌혈관센터 오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병원과 동수원병원에서 뇌혈관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인증심사를 통해 뇌혈관외과 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중증 및 응급질환 진료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4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5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의료진은 척추센터 홍현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학과 박주민(응급의학과 전문의), 집중치료실 이민우 원장(내과 전문의), 영상진단센터 이영준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4명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윌스기념병원은 17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은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업무의 질적 향상과 정확도 및 신뢰도를 높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몽골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았다.
2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경기도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 연수의 30여 명에 대해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몽골UBE(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협회 설립에 기여했다.
이에 19일 판교
수원 윌스기념병원과 삼성전자가 응급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윤학근 행정부원장, 홍희숙 간호본부장, 삼성전자EHS그룹 천병희 그룹장, 정원기 파트장, 3119구조단 임태규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스기념병원과 삼성전자는 DX부문 사업장 내 응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행하는 마취 적정성 평가지표는 마취 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및 인력 등을 평가하는 구조 영역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영역,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이
수원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가 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
4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5월까지 혈관조영술을 통한 시술 및 수술 건수가 2000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3월 심·뇌·혈관센터가 개소해 첫 시술을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혈관조영술'은 손목이나 사타구니를 국소마취해 요골동맥 혹은 대퇴동맥으로 가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수원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 VIP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김신승 건강증진센터장, 윤학근 행정부원장과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 원영덕 사무처장, 황경순 경영혁신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윌스기념병원과 수원상공회의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원상의 임직원과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척추 수술용 3D 촬영 장비인 2세대 오암(O-arm 02)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윌스기념병원이 사용 중인 O-arm은 수술 중 환자의 해부학 이미지를 촬영하는 장비로, 360도 회전을 통해 391개의 이미지를 13초 만에 스캔해 시상면·관상면·횡단면 등 3D로 입체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기존 C-arm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세계적인 척추 의학 석학 써니 킴 박사(Sunny Kim, MD)를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2일 척추 의학 분야의 선구자, 써니 킴 박사를 초청해 척추 의학 관련 최신지식과 경륜을 공유했다.
2016년부터 지속해서 초청하고 있는 써니 킴 박사는 35년간 척추질환 전문의로 시행했던 연구와 임상경험을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이상협 과장의 연구논문 2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뉴로스파인(Neurospine)에 게재되었다.
2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척추센터 이상협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석사)이 제1 저자로 참여한 '경추부 아령 모양 종양의 수술 후 잔존 종양에 대한 정위방사선수술의 정량적 분석: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Quantitative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4월부터 복합외상 및 재건술의 권위자인 의학박사 박지선 원장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
26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 의료원·고려대 의과대학·차의과대 정형외과 등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삼성의료원, 혜민병원 중증외상센터, 부천세종병원 등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원무창구에 가서 수납하지 않아도 결제를 할 수 있는 '진료비 하이패스'시스템을 도입했다.
6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19일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수납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진료비 하이패스'서비스를 시작한다.
'진료비 하이패스'란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면, 진료 및 검사 후 원무창구에 가서 수납을 하지 않아도 한꺼번에 결제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원내 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0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간호부, 마취간호팀, 수술간호팀, 외래간호팀 등 8개 팀이 참가해 부서별로 진료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병원 측은 이 중 4개 팀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수술장비 개선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과 심혈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스기념병원과 부천세종병원은 심혈관네트워크를 구축해 골든타임이 필수적인 심혈관질환에 대해 병원별로 복잡한 의뢰절차를 생략한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이송, 응급수술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의학정보 및 학술교류,
수원 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 이승화 원장(심장내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논문이 종합디지털출판연구소(MDPI: 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Institute)의 임상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다.
22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19 팬데믹은 진정세를 보이지만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8000례 및 고관절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19일 윌스기념병원이 2002년 개원 이후 2023년까지 진행된 수술을 바탕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8000례 및 고관절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특히 척추 전문병원으로는 최초로 지난 2021년에 도입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이용한 로봇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