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잘하는 병원 입증"...윌스기념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입력 2024-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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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근 의료원장,"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윌스기념병원 전경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 전경 (윌스기념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행하는 마취 적정성 평가지표는 마취 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및 인력 등을 평가하는 구조 영역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영역,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100%를,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 수 비율에서 117%를 획득하는 등 전체적인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96.9점(전체 평균 89.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박춘근 의료원장은 “윌스기념병원은 6명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수술간호과, 마취간호팀, 수술팀 등 전문 의료인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장비와 시설 등을 마련하고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의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에서 2023년 1월~3월까지 3개월 동안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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