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과도한 대의원회 운영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 31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정책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정책의 체감 시점으로 정책 실행이 지연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관별 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
지난달 전국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은 19억 원을 돌파하며 고분양가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연간 공급은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분양시장 수급 부담을 키웠다.
9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수요자 중심 주택금융 서비스 강화·서민 주거안정 기여 'AI 기반 업무 지능화 구현'…리스크 관리·정보보호 당부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기존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금융 대표기관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매년 0.5%포인트(p)씩 인상된다. 소득대체율은 43%로 오른다.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개정 ‘국민연금법’ 시행에 따라 현행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최종 13%를 목표로 매년 0.5%p씩 인상된다. 소득대체율은 43%로 상향 조정된다. 국민연금
전문가 76.7% "경쟁국보다 규제 높아"국회 입법 규제혁신 도움 안 돼첨단산업 규제 체감 여전히 과중
국내 전문가 상당수가 우리나라 기업 규제가 미국·일본·중국 등 경쟁국보다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회의 입법 활동이 규제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도 절반에 육박하며,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맞춤형 소원 선물과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한 ‘2025 산타크루’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19일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물가 시대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총 4조4000억 원을 공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4조4313억 원을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융자 4조643억 원, 민간 금융기관 대출금 이차보전 3670억 원으로 크게 나뉜다.
내년 예산은 성장성을 키우고 금융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에 집중된다. 창업기, 성장기, 재도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이날 서울 2개 권역에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누구나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
서울시가 청년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손질한다. 연 2회였던 신청 기간을 없애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사용 기한도 1년 이상으로 늘려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서울시는 시행 4년 차를 맞은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21~23세(2
국내 패션기업들이 패션 트렌드 변화에 따라 편집숍을 통한 신진 브랜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F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수입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한섬은 온·오프라인 편집숍을 동시 운영한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패션기업이 큐레이션 중심의 편집숍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총 6867억 원 규모의 내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올해 대비 226억 원 늘어난 150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미(美) 관세 대응 등을 위해 특화 서비스인 관세대응 바우처(수출 바로 프로그램)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올해 별도로 운영됐던 관세 대응 바우처를 일
7개월간 2148건 콘텐츠 제작…가평·양양·경주 체험 영상 글로벌 인기최우수상 카자흐스탄 Mariya Lim…외국인 시선이 만든 ‘농촌관광 파급력’
전 세계 14개국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농촌을 누비며 제작한 여행 콘텐츠가 누적 330만 회 이상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제주·양양·경주 등 주요 농촌마을의 체험 활동이 인스타그램·틱톡 등을 통해 글로벌
비대면 플랫폼 '온비즈'·AI 도입 호평
신용보증기금이 디지털·데이터·플랫폼(DDP) 기반의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제25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대상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성과가 우수한
12월부터 월 10kg 단위 ‘백미·현미 선택제’…취약계층 건강한 먹거리 선택권 확대고령층·만성질환자 중심 현미 수요 급증…정부 “전국 확대 여부 검토”
취약계층에 공급되는 ‘복지용 쌀’이 오는 12월부터 백미뿐 아니라 현미로도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뀐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현미 소비가 꾸준히 늘면서, 정부가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다주택자 비중이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망까지 겹치면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는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 10월 기준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연립·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 다소유 지수는 16.42를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의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지난달까지 해드림 누적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이다. 연도별 방문자 수는 △2022년 691만 명 △2023년 729만 명 △2024년 866만 명
농협금융,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
NH농협금융지주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자회사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서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인‘NH올원더풀’을 선포하고, 올해의 성과분석, 내년 트렌드 및 고객전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생활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비 비중이 높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부담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12일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산업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전기요금 급등으로 인해 산업계의 전력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첨단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