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활용하려는 실속형 대입 지원 심리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기대가 더해지면서 지방거점국립대에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진학사가 2026~2027학년도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부교과전형
수시 지원자 54.5% 정시 준비 소극적논술전형 지원자 73.7%는 정시 병행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3명 중 1명은 정시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논술전형 위주 지원자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시를 병행하는 등 지원 전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21일 진
새로운 문제보다 기출·오답 복습 집중실전 모의고사 활용 시간 관리 연습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판 학습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풀기보다 성적대별 취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수능을 30일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인당 평균 4.96회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인 6회를 초과한 수험생은 428명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지원자는 52만771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 건수는 261만4903건으로, 1인당 평균 지원
의대 지원자 1만5775명…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일제히 감소지역의사제 선발 25% 확대·내신 5등급제 도입에 경쟁 가열 예상
2027학년도 지방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수시 지원자가 전년보다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대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지원자는 일제히 감소하면서 지방권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20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들은 학년과 대입 상황에 맞춰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고1은 자신에게 맞는 내신 학습법을 정립하고, 고2는 과목별 우선순위를 세우는 한편 고3은 수능 학습 흐름을 유지하면서 내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6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학기 중간고사는 1학기 시험을 통해 확인한 학교별 출제 경향
4개 과기원 3만3349명 지원…5년 새 2.5배로AI전공 340명 신설·반도체학과 인기…의대와 중복합격 이동도 변수
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과기원) 수시모집에 3만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전공 신설로 모집인원이 늘어난 데다 반도체 등 첨단 이공계 학과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민간업체 원서접수 구조 손질 여부 주목…유웨이 대표 증인 출석서울대 10개·교부금 개편 등 정부 핵심 교육정책도 시험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불거진 대입 관리체계의 허점이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순 전산 장애의 책임 소재를 넘어 민간업체에 맡겨온 원서접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지를 두고도 공방이
재도전 땐 내신 5등급·통합수능 적용58% “합격 가능성 높은 대학·전형 고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바뀌는 입시제도를 지원 전략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재도전할 경우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및 전형 선택에
반도체 업계에 훈풍이 불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에 수험생이 몰리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는 90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 총 8994명이 지원했다.
지방국립대 12곳 지원자 15만4424명…1년 새 1만7308명 증가금오공대 58.2%·경국대 42.1%↑…지거국은 지역의사제 제외하면 4.3% 증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 국립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1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거점국립대와 지방 사립대보다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서울 소재 대학 모의지원 전국 10개 권역서 2년 연속 감소비수도권 수험생 지역대 지원 65.2%→69.5%…지방국립대 등록금 지원도 변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인서울’ 선호가 약화하는 대신 지역 대학을 지원 후보군에 포함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수험생 10명 중 7명가량이 자신이 다니는 고교가 위치한 지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 원서접수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수험생들은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파악한 뒤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수능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받고도 수시 합격으로 정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이른바 ‘수시 납치’를 피하려면 수시 지원의 하한선을 명확히 설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고등학생에게 2학기는 학년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다. 고1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습 기본기를 다지고, 고2는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면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수능을 앞둔 고3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고1부터 고3까지 2학기에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합격자의 평균 등급만 보고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집인원과 전형 방식은 물론 대학별 환산점수, 충원율까지 함께 살펴야 보다 정확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조언이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 원서 쓰기 전 점검할 입결 분석 포인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입시 결과를 활용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마련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학생부와 지원 가능 대학, 최근 입시 결과, 모집요강 등 핵심 요소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