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돼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9일 시중은행 수석부행장들을 소집해 외화 예금 상품과 관련한 마케팅 자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달러 등 외화 예금 수요를 자극하는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고, 외화 예금을 원화로 환전할 때 제공
환율 1480원선 육박⋯'달러 상품 마케팅 자제' 금감원장 지시 후속 조치19일 시중은행 부행장급 긴급 소집⋯적합성 진단 등 내부통제 강화 주문
금융당국이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과 보험사 경영진을 잇따라 소집하고 있다. 새해부터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넘보는 등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개인의 '달러 상품 투기'를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고
후임 인선 전까지 김 전무 대행차기 행장엔 내부출신 관측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차기 행장 인선이 지연됨에 따라 기업은행은 당분간 김형일 전무(수석부행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이날 임기가 만료됐다. 기은행장은 별도 공모 절차 없이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아직 후임자
NH농협은행은 전날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사회공헌 파트너
AI·헬스케어 등 전략 분야 논의
한국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5차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기관 및 산업협회 등 20여 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네트워크는 글로벌 국부펀드 및 연기금과의 투자 협력을 위해 2023년 발족한 민간
NH농협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녹색여신관리지침 대응 프로젝트 종료보고 및 NH통합IT센터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함께 내년 ESG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농협은행의 대표캐릭터 올리, 원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콘테스트인 '제6회 올원프렌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용품, 기념품 등 △굿즈디자인 부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쌀 소재 △달력그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해 총 1196팀이 참여, 183팀이 수상의
Sh수협은행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이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어촌어항공단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도문옥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영웅 경주시수협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감포항 일대에서 쓰레기 300여 포대를 수거했다.
도 수석부행
NH농협은행은 수확 철을 맞아 경기 포천시 창수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최동하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과 경기지역의 우수고객, 양준혁 스포츠재단이 함께해 사과 수확 및 선별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수확한 사과를 구입하며 그 의미를
NH농협은행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직접전력거래계약은 전기공급사업자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제도로 국내기업의 RE100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농협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동수 그룹 재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이동수 신임 대표는 광주은행에서 40년간 근무한 금융·재무·기획 분야 전문가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는 수석부행장을 지냈다. SM그룹에는 2022년 2월 그룹 미래전략실장으로 합류해 이후 SM신용정보, 티케이케미칼 등의 대
HD현대가 미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프로그램을 조성한다.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MASGA)’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 이정표다.
HD현대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 서대문구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물품은 쿨매트 320세트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의 무더위 극복에 활용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최동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협
김소영 부위원장 다음 달 16일 임기 만료이복현 금감원장ㆍ강석훈 산은 회장 6월 종료
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금융당국과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인선이 사실상 ‘시계 제로’에 빠졌다. 각 기관장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후임자 임명이 지연되거나 아예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책 공백과 조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대학생봉사단 N돌핀 12기 해단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12년간 약 1000여 명의 대학생이 거쳐 간 대학생봉사단 N돌핀은 12기에서 전국 21개 팀 126명의 봉사단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했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전국 곳곳에서 재능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준 N돌핀 여러분께 감
18일 취임…임기 2년영업·기획·전략·재무 '팔방미인'비은행 자회사 M&A 전담 조직 이끈 경험
Sh수협은행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신학기 신임 행장이 내일(18일) 공식 취임한다. 신 행장은 수협은행 내에서 영업과 기획, 전략과 재무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수협중앙회의 주요 목표인 지주사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
경기농협과 NH농협은행 수원역지점은 24일 출근길에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제공하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현일 NH농협 경기지부 위원장, 엄호 NH농협은행 수원역지점장 등이 함께 했다.
또 NH농협은행 수원역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떡을 제공하며 쌀
행추위서 24일 단독 추천…이사회 등 거쳐 최종 선임전략·재무·영업 등 다방면서 성과…정통 수협맨
Sh수협은행의 새 은행장 후보로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경영전략그룹을 이끌며 비은행 자회사 인수ㆍ합병(M&A)을 추진했던 신 수석부행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수협은행의 숙원과제인 지주사 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Sh수협은행은 24일 은행장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추후 은행 및 중앙회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되면 은행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신 후보자는 1968년 경남 창녕 출생으로 동아대를 졸업했다.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인계동
강신숙 행장,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견인…성과 '뚜렷'행추위 위원 5명 중 3분의 2 이상 동의 얻어야
Sh수협은행이 오늘(23일) 차기 행장 선출을 위한 행장추천위원회 최종면접에 나선다. 차기 Sh수협은행장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강신숙 현 은행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강 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수협은행 내 ‘첫 연임 행장’의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