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광 신임 전무이사.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을 임명했다.
기업은행은 20일 유 전 부행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근무하며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당시 금융비용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하며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대응했고, 경영지원그룹장 시절에는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은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현안 대응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생산적 금융 등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