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행복김치 나눔

입력 2026-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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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장, 김동아(왼쪽 다섯번째)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왼쪽 여섯번째) 구세군 사령관 및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행복김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강태영(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장, 김동아(왼쪽 다섯번째)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왼쪽 여섯번째) 구세군 사령관 및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행복김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3억원 상당의 ‘행복김치’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대문 갑),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급식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 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된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농협은행과 함께 뜻깊은 나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농심천심 운동에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범농협 계열사는 설 명절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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