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개보위 등 27곳 2027년 이전…17곳은 청사 신축 청사 건립에 3조1000억원…5개 부처 이전 위한 법 개정 추진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이전하고 외교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청사를 신
행안부 국감서 지방재정·지역균형발전 쟁점박정현 “기금에 지방비 매칭 부담”…尹 “사업비 전액 지원 원칙”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5극3특’ 중심의 균형성장을 추진하고 지방정부의 자주재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내년 신설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으로 기존 산식보다 지방교부세가 줄고 지방재정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이번 정부에서는 최소한 정부가 약속한 1조원을 채울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2000억원을 재정에서 투입하고, 향후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농어촌은 산업화와 수출 경제, 시장 개방 확대 과정에서 많은 부담과 희생을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수…국내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권역별 최우수상 등 총 21점 시상…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지급
정부가 권역별 전략산업을 통해 변화할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국민의 시선에서 그려보는 AI 영상 공모전을 마련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AI 기술로 시각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준의 지원 필요 입장 전달“이번 정기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을 것”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0일 국회를 찾아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
경북도와 대구시 부단체장은 서 위원장에게 특별법안이 지난 2월 국회 행정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앞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수의계약 한도가 5000만 원으로 늘어나고, 100억~300억 원대 공공공사는 기술력 있는 업체가 우선 낙찰받도록 제도가 개편된다.
재정경제부는 비수도권 기업 지원과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등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비수도권 기업 지원방안, 공공공사 낙찰제도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민생경제 회복,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을 점검한다.
부산시는 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서울대·충남대·국립창원대 국립 3곳·성균관대 1곳 NRL2.0 선정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확대에 교육부 "지역 기여 사립대 지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 중 3곳이 국립대가 차지하면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이 국립대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집권 2년 차 핵심 성장 로드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집권 2년 차 핵심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직접 국민보고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세부 내용은 추후 언론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
박문옥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16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환영하면서도 투자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도 "투자 유치의 결실이 특정 지역으로만 쏠리는 흐름에는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
5극3특 성장전략 본격 추진…권역별 성장엔진·대규모 기업투자 가시화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지방정부와 국토대전환 협력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하반기에는 성장엔진 발표와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제정 등을 통해 국토공간 대전환 정
5극3특 성장전략 본격 추진…국민성장펀드·정책금융으로 지방투자 지원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정주여건 개선 병행…지방균형국가 속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하반기에는 성장엔진 발표와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제정 등을 통해 지방균형국가 실현에 속도
"행정통합의 취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면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반드시 무안에 들어서야 합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11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합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주청사 무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대응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확정을 목표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와 박문재 무안군 번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이 29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완성할 새로운 4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출마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변화의 완성’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며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정부가 글로벌 물류 불안과 중동 리스크 확산 속에서 북극항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부산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수에즈 운하 대비 운송거리 약 7000km 단축, 운항 기간 10일 절감 효과에 더해 올해 9월 시범운항까지 추진하며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을 본격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신항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던졌던 문제의식이 다시 정치 전면에 호출됐다. 14일 봉하에서 이뤄진 부울경 3개 시·도 후보들의 공동 선언은 단순한 선거 구호를 넘어, 멈춰 선 국가 균형발전을 재가동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으로 읽힌다.
부산·울산·경남 후보들은 이날 한 자리에 모여 "경계 없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수도권 일극
‘이건희 미술관’ 입지가 서울로 결정되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반발이 거세게 나타나고 있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은 한국갤럽이 선정한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삼성을 경영하면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매출을 크게 올린 장본인이다. 한국 경영·경제계에서 특별한 인물인 만큼 이 회장의 소장 기증품을 담아낼 곳의 입지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