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작년 수능 3.1%·6월 4.1%→9월 15.5%절대평가 도입 후 세 번째로 쉬워국어는 수학보다 어렵게 출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불영어’ 기조를 이어갔던 영어가 9월 모의평가에서는 크게 쉬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지난해 수능 3.1%, 올해 6월 모평 4.1%에서 9월 모평 15.5%로 급등했다.
재도전 땐 내신 5등급·통합수능 적용58% “합격 가능성 높은 대학·전형 고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바뀌는 입시제도를 지원 전략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재도전할 경우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및 전형 선택에
수능 최저 있다면 취약 영역 집중⋯없어도 정시 가능성 대비면접·논술 일정 따라 학습 비중 조절⋯수능 흐름은 유지해야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고 수능 공부까지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고사 준비가 본격화하는 시기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수시 불합격에 대비한 정시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수능 학습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 원서접수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수험생들은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파악한 뒤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수능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받고도 수시 합격으로 정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이른바 ‘수시 납치’를 피하려면 수시 지원의 하한선을 명확히 설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중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86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478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08명 △논술전형 489명 △실기·실적위주전형 387명이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기존 탐구형인재 512명과 융합형인재 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 108명이 신설된
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제인재·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는 수시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 200명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 586명,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7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이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 선발 방식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 단위로 변경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평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가운데 69.5%인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논술전형 162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조형대학 실기전형 73명 등이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융합물리학과가 신설된다. 총 18
숭실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기존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통합해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에서 114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1~2학년에는 전공 기초과목을 이수하고 3학년부터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등 4개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성신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342명을 선발한다.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모집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는 공동체역량 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성신여대는 전체 신입학 모집인원 2063명 가운데 65.1%인 134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645명,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합격자의 평균 등급만 보고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집인원과 전형 방식은 물론 대학별 환산점수, 충원율까지 함께 살펴야 보다 정확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조언이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 원서 쓰기 전 점검할 입결 분석 포인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입시 결과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