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478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08명 △논술전형 489명 △실기·실적위주전형 387명이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기존 탐구형인재 512명과 융합형인재 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 108명이 신설된다. 성장형인재는 1단계에서 서류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면접을 30%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 인문·자연 계열과 간호학과는 3개 합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전형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403명, 신설된 창의형은 86명을 선발한다. 창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27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논술고사는 수능 전인 10월 11일 치른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 분야 모집인원도 늘어난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30명을 선발한다. AI 학과는 56명, 소프트웨어학부는 160명을 모집한다. 산업보안학과는 수시에서 69명을 뽑는다. 최근 2년 사이 수시 모집인원이 35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교과 성적 90%와 출결 1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경영경제·자연과학·공과대학과 다빈치캠퍼스 생명공학대학에서는 239명을 전공 개방 모집으로 뽑는다.
장학 혜택도 강화했다. 지역균형과 탐구형·융합형·성장형인재 등 주요 전형에서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상위 10% 안에 들면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연간 200만원의 학업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