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에만 집중할 시점
수능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매년 11월에 치러진다. 올해는 11월 셋째 주 목요일인 1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수시중심의 입시체제가 지속되면서 수능시험의 의미와 중요성이 예전에 비해 퇴색되었다고는 하지만, 수능성적 결과는 여전히 대학진학을 판가름하는 핵심 평가요소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 대비서 ‘첫 번째 수능 영어(첫수)’를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첫수’는 NE능률이 최신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지문과 유형 등을 중학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한 수능 영어 대비서다. NE능률이 지난 1월 중학교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능 영어 공부를
중앙대는 선발전형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학생부위주 전형과 논술중심의 수시선발, 수능중심의 정시선발이라는 기본구조를 따르고 있어 꼼꼼히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중앙대 역시 여느 상위권 대학과 마찬가지로 전체 정원내 입학정원 4,330명 중 73.3%에 해당하는 3,175명을 수시에서 선발하는 수시 중심의
◆수시 중심의 간소한 선발전형
한양대는 수시에서 선발하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입시전형의 기본 틀에 맞춰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하는 등 평가요소도 전형별 기본 취지에 맞춰 간소하게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 스스로 지원해야 할 전형이 무엇인지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2020학년도 연세대의 정원 내 선발인원은 3433명(예체능 포함)이다. 수시는 2297명, 정시는 1,136명으로 수시는 66.9%, 정시는 33.1%의 선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3년간 70% 수준의 수시 선발비율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는 수시의 선발인원을 감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특기자전형이 25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입시체제 선도
서울대의 2020학년도 정원내 신입학 선발인원은 3,179명이다. 이중 78.5%를 차지하는 2,495명은 수시로, 나머지 21.5%인 684명은 정시로 선발된다.
서울대는 일관성 있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입시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러면서 ‘문제를 잘 풀어내는 학생‘보다,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2019 수능 영어 문제를 풀은 외국인들의 반응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Oops studio'에는 '2019 수능 영어 2분 안에 도전하는 외국인들 (ft.최고난도 문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 10명이 등장해, '2019 수능 영어' 문제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입시업체들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점수 기준 등급컷을 일제히 발표했다. 국어의 경우 역대 최초로 80점대 예상컷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지난 15일 오후 "2005학년도에 현 수능 도입 이래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국어였다"며 "1등급 예상컷을 80점대로 추정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등급 예상컷을 86점으로 잡았다.
15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 영역으로 시작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9 수능)은 오후 2시 20분에 3교시 영어 영역까지 종료됐다.
4교시를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오후 2시 50분부터 탐구 영역을 응시한다.
탐구 영역은 전체 102분간 진행되며 오후 4시 32분에 종료된다.
탐구 영역 첫 과목이자 필수 영역인 한국
전국 194개 4년제 대학들이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내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9만772명으로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의 26%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10만3000여 명보다 1만 명 이상 줄었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다. 전형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10~18일, '나'군은 1월 19~27일, '다'군은
할아버지의 경제력이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과 함께 ‘아이들 진학(성공)의 3대 요소’라는 이 나라. 경제력이 취약한 할아버지이니까 아빠보다 더 무관심해야 옳을 것이로되, 일곱 살 딸 하나 둔 딸아이의 정보력 강화에 보탬이 될 거라는 생각에 교육(입시) 기사에 간혹 눈길을 돌린다. 누구는 요즘이야말로 ‘격대교육(隔代敎育, 조부가 손자를 가르치는 것)이
입시업계는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이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작년 수능과 비슷했거나 더 쉬웠다는 반응이 나온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수능 영어에 대해 “고도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며 “수능 영어 영역은 대체로 평이했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독해 문
영어절대평가제를 처음 시행한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시험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변별력을 고려해 쉽게 출제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영역 시험은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7.8%(4만 2867명),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최근 3년간 가장 어렵게 출제됐다고 평가받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어영역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유성호 숭덕여고 교사는 “영어 영역은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고 작년 수능과는 비슷한 수준”이라며 “9월 모의평가가 워낙 어려웠기 때문에 이후 영어 공부에 집중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교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상대평가 체제의 출제 기본 방향을 그대로 유지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23일 영어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출제본부에 따르면 영어 영역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영어I’과 ‘영어II’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